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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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프카 6개월 / 미녹 3개월 사용기

  • 24년 전

  • 1,129
0
저 역시 M 형 머리로 고민하는 20대 초반의 남성입니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탈모와 전 전혀 상관 없는듯 했고

맘껏 머리를 하고 다녔습니다. 염색에 스트레이트에 드레드에...

하여간 머리에 안좋다는 건 다 했을 겁니다 ㅠㅠ

어느날 거울을 보니 어느새 M 자가 되어 있고 가운데 숱도 많이 줄었더군요.

갑자기 위기감이 느껴져서 이리저리 탈모에 대해 알아보구선

단순한 스트레스성 탈모나 피부병이 아닌 유전성 탈모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변의 병원을 찾아갔더니 확실한 남성형 탈모라고 진단 내려주시더군요.

프로페시아 진단서를 끊어주셨지만 약값이 꽤 부담되서

6개월 전부터 프카를 복용했습니다.


프카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적어도 탈모의 진행은 느려지거나 멈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머리를 감을 때마다 수십가닥이 빠지던 머리가 프카를 두어달 복용하면서 신기하게 줄어들더군요.

그러나 탈모가 멈추는 것뿐 빠진 머리가 다시 나지는 않더군요.

모발 이식도 심각하게 고려해 보았지만, 학생신분에 과외만으로 돈 모으는 데도 한계가 있고

미녹시딜(마이녹실 5%)을 3개월 전부터 같이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쉐딩이라던가, 그다지 효과 없다는 말이 많아서 반신반의 했지만

실제로는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프카랑 동시에 사용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M 자가 좀 줄었고 (0.5cm 정도 이마선이 내려오더군요.)

숱도 풍성해진 것이 눈에 보입니다.

6개월 전에 찍은 사진과 비교하면 상당히 나아진 편이죠.

전 쉐딩은 크게 못느꼈고, 천천히 효과가 나는 걸 느꼈습니다.

효과 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대다수가 초기 쉐딩이나

끈적임 등을 호소 하시던데... 음, 그런 건 잘 모르겠습니다.

계속 이용해 보고 또 올리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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