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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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두타에서 피나로..?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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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3세 군인입니다. 이래저래 올해 전역하게 되는데 외모에 신경쓸 나이에 탈모가 심하게 왔습니다.

인지한건 2년 좀 넘었구 처음엔 서울대병원에서 미녹만 쓰라 그래서 동ㅅ 미녹시딜만 쓰다가 약 10개월 전부터 두타스테리드(아보다트)를 복용 중입니다. 미녹도 진짜 꾸준히 하루 두번씩 쓴 건 10개월 전이네요.

워낙 아보다트가 더 좋고 M자탈모에 효과적이라길래 나름 기대를 좀 했습니다. 라인 내리는 것까지는 바라지도 않았고 연모화된 부분이 좀 다시 두꺼워지는 정도를 기대했는데, 결과는 대단히 실망스럽습니다.

탈모 유지는커녕 오히려 계속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이젠 연모화된 부위도 더 넓어보입니다. 왁스로 가리는 것도 슬슬 힘듭니다. 아직까지는 보여주기 전까진 탈모인 걸 모르지만 이대로는 1년을 더 버틸까 의문입니다.

질문은 이겁니다.

1. 10개월 복용한 시점에서 효과가 안보이면 끝인 건가?

제가 본 영문 탈모 포럼에서는 두타도 최소 1년은 먹어야 평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 이른 시기인건지 아니면 사실상 10개월차에 이모양이면 그냥 희망이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2. 효과 없어도 먹어야되나?

별로네~ 하고 안먹으면 더 심각하게 진행됩니까?

3. 부작용

원래 괜찮았는데 최근 1개월 전부터 성욕 감퇴, 아침 발기 약화 등등 부작용이 있습니다. 어쩔 수 없나요?

4. 피나 계열

피나로 갈아타야되나(두타의 불만족스런 결과와 부작용때문)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아직 이른 결정인가요? 또 두타에서 효과가 미미했는데 피나에서 효과볼 수 있나요?

5. 탈모치료

지금은 먹고 바르기만 합니다. ㅁㅅㅇ 피부과 같은 데 가서 치료를 받으면 더 나아질까요? 혹은 다른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고수님들.

진짜 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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