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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우선은 1mg부터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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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니 복용량이 어떠하든 결국 dht 농도를 줄인 건 최종적으로 같다고 하네요. 복용량이 클 수록 농도를 빨리 줄인데요. 즉 복용량의 차이는 누가 더 먼저 dht농도를 줄이는 가네요.
그러니 우선 1mg복용부터 하시고 차차 양을 줄이셔도 된다는 거죠.
하지만.. 복용량을 줄이던지 안줄이던지 결국 부작용의 크기는 다르지 않다고 하네요.
아마 DHT농도를 줄여서 나타나는 부작용에서요. 그외에 호르몬 교란으로 인해 오는 부작용일지도 모른다는??
학술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브레인 포그, pfs는 잘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갑자기 확 끊으면 부작용 올 위험이 있대요. 천천히 끊는게 좋겠어요.
약효과는 4일까지 가기에 3일에 한번 복용해도 효과는 있다고하네요.
어느정도 dht농도 줄인 사람들은여. 더정확한 리딩은 링크있습니다.
흠.. 신기한게 복용량을 줄인다고 부작용이 완화되는 건 아니라는데;\..
대다모의 여러 복용자분들의 글들을 읽어보면 복용량을 줄이고서
부작용이 잘 안느껴진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1mg 복용하시다가 줄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제생각에는 공식적으로 알려진 외에 부작용들은 dht의 줄여진 혈중 농도가 아니라
탈몽약을 섭취함으로써 교란된 호르몬들이 일으키는 것 같네요.
특히 저같은 경우는 여드름이 대표적이었네요;; 지금은 비타민c먹음으로써 초기에 났던 그 혹같은 여드름은
안납니다.
그러니 어느정도 복용해서 dht농도가 떨어진 사람들은 적게 드시고 매일 드시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비용적인 면에서도 혹시모를 저의 생각인 호르몬 교란에 의한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서요.
제 주관적인 의견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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