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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혹시 아보다트에서 프페로 바꿔 보신분 계신가요?

  • 9년 전

  • 1,717
1
제가 엠자하고 헤어라인 이식하고(2016년 중반) 그후부터 쭉 아보다트를 복용중인데요.

이식하기 전에도 머리가 많이 빠졌었는데 아보다트 복용중인 지금까지도 계속 많이 빠집니다. 아보다트 복용하니까 더빠지는 느낌도 드네요.

제가 알기로 쉐딩현상이라고 일시적으로 빠지는 경우는 있어도 저같이 계속 빠지는 경우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식병원 원장님한테 약 복용하고 6개월 정도 지나서 물으니 원하면 다른 약으로 바꿔줄 수 있으니 언제든지 얘기하라고는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보다트가 탈모약중 제일 쎈약이라고 원장님은 얘길하시는데 혹시나 저한테 안맞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원장님 얘기로는 나이도 있고 원래 탈모끼가 있어서 더 빠지는 머리인데 약을 먹어서 이정도일수도 있다라고 얘길합니다.

지금 현재,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많이 없어지기도 했지만 가장 심한곳이 정수리랑 정수리 약간 앞쪽(머리 윗 중앙 부분)이 횡합니다.

원장님 말대로 아보다트 안먹었으면 탈모가 더 심해질 머리인데 약을 먹어서 그나마 이정도 유지하는걸까요? 아니면 아보타트가 안맞아서 그런걸까요? 프페가 좀 비싸긴 하지만 가장 안정적인 약으로 들었습니다. 혹시 바꿔서 효과 보신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 이상하게 오른쪽보다 왼쪽머리가 머리빠짐이 더 심한거 같습니다.(이거는 약복용전에도 비슷한 증상이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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