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릴까요. 저보고 머리숱없다고 하는 눈먼사람은 없습니다.
사실 죄송하다는 말씀먼저 드리는게 순서인겉갔네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여기 게시판을 종횡무진 헤매다니고 글도 올리고(제아이디로 검색하시면 약에 대한 상식에 약간은 도움이 되실듯..)했는데 프로스카 한통먹고 효과 보고 난후에는 거의 오지 않았었습니다.
이점 거듭 여러분에게 미안한 마음이네요.
전 아버님쪽 혈을 받아 뻔히 대머리될 팔자랍니다. 그래서 작년에는 갑자기 줄어드는 머리카락에 밤잠을 설치고 별이상한 상상도 다했지요.
거울을 보며 항상 스스로 위안을 삼았어요.
이대로만 유지하자..이만큼이면 된다...그러나 눈에띄게 늘어나는 탈모에 어찌할 도리가 없더군요.
물론 경험하셨겠지만 주위의 갈굼(?)과 시선에 대한 불안감으로 우리 동지들이 경험하는 대인기피증세도 실천했구요.
그러나 지금은 다릅니다. 오히려 어릴때보다 머리숱이 더 많아졌어요.
미장원 아가씨가 그러더군요. "손님 머리숱이 많네요."라구. 그러다 보니 잊고 지냈어요. 이 고마운 사이트와 많은 조언주신 여러분을 (거듭 죄송. 꾸버덕).
약 복용에 있어 모든이가 효과를 보긴 힘들다고그래요. 그렇다고 저한테만 특별히 혜택이 주어졌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발기저하'와 '사정감소' 전 그런거 신경쓰지도 않고 복용했고, 더불어 그런 부작용도 없었습니다.
아직 총각이지만 유부남에게도 거듭 권장하구요.
저희 학교 교수님도 관심을 가지고 물어보시던구요.
전 대학원생입니다. 약간의 이성도 조금의 지성도 가졌다고 생각하는데, 무엇보다 저희같은 소모인(적을소.털모)에게는 자기사랑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러기에 이런 성공기(?)도 쓸수 있나보구요.
자신을 가지세요. 스스로를 아껴시고 이게시판에 올린 여러분의 글을 정성으로 읽고 실천하시면 만족할 만한 효과를 거두실겁니다. 반드시,(그럼요)
두서없는 글이었는데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따로 복용했던것을 말씀드릴께요. 프로스카 한갑떨어진후 더이상 복용하진 않았구 검은약콩, 검은깨, 마,등을 갈아서 환으로 만들어 아침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아직도 복용하고 있구요.
국산콩과 깨는 탈모외에도 사람몸에 좋답니다.
그럼 건강들 하시구요. 혹시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이메일이나 홈(
http://fx.wo.to)에 한번 오세요.
아직 미완이지만 일부러 게시판을 따로 준비했어요. 물론, 이곳이 저희들에게는 가장 훌륭한 장소라는건 잊지마시구요.
그럼 건강들 하세요. bound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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