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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어떻게 해야할까요?

  • 24년 전

  • 968
0
보통 의사들이 좀더 심해지면 약을 먹자는 말을 많이하는데.

근거가 거의 없는듯합니다.

한번 빠진머리...특히 앞머리 라인은 다시 복귀되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즉! 있을때 지켜야 한다는 거지요.

물론 판단은 님이하셔야 겠지만 저역시 탈모초기에 약을 복용했고

극심한 m자였습니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랴..는 말이 있잖아요..ㅋㅋ

아무것도 안하고 그만 고민만 하고 있으면 얻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자위행위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의사들이 말하고있지만

관련이 있다고 믿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전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ㅋㅋ 과도한 행위는 당연히 심신을 해치지만요.)

탈모초기시라면 이마라인에 미녹을 사용하는걸 추천하지 않습니다.

쉐딩이고 초기시라면 쓸 필요가 없기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프카의 복용인데...

약의 노예라고..표현하실 정도로 약에 거부감을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무슨 중독성이 있는약도 아니고

평생 먹어야 한다는 극단적인 분들도 계신데 이세상에 평생 먹는 약은 없습니다..--;.

계속 신약이 나오기때문에..ㅋㅋㅋ

그리고 님에게는 선택권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겁니다.

님의 목적이 지금 가지고 계신 모발이라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복용을 추천합니다.

님이 '남성형 탈모' 시라면요.남성형 탈모진료는 병다른 방법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m자,그리고 정수리 탈모(앞머리가 c자로 빠지는 형태도 있지만..암튼 보면압니다)

피검사 같은걸로 알수 있는게 아닙니다..빠지는 형태등을 보면서 판단하는 거지요.

m자의 오목한 부분에 잔털이 있다는건 점차적으로 탈모가 진행되었다는 뜻이겠지요.

암튼..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님만 소해라는 거지요..

뭐든하십시요..

프카 추천합니다..이만..











> 얼마전 피부과에서 남성형 탈모라고 하더군요. (별로 성의 없는 진찰-_-)
> 설마 진찰에 오류가 있는건 아니겠죠? 그랬으면 좋겠지만-_-;
> 그리고 비뇨기과(?)에서는 의사가 아직 약먹을 수준은 아닌듯 싶다고 역시
> 성의없는 진찰을 하시더군요-_-;
> 피부과에서는 미녹을 처방해주셨지만 역시 그 부작용을 우려해 아직 사용하지
> 않고 있습니다. 지금 머리라인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골몰하고 있
> 지만 도무지 떠오르지 않습니다.
>
> 지금은 불규칙적이었던 생활을 좀 규칙적으로 바꾼 것과 녹차를 마시고 있습
> 니다. 가늘고 힘없는 머리가 좀 힘이 생겼다고 느끼기도 했고 가려움증은 많이
> 없어진 것 같지만 머리가 계속 빠지고 있다는 불안함
> 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긴머리보다 2cm정도의 짧은 잔머리들이 자꾸
> 빠지는데 이것은 무슨 현상이라고 설명이 될까요? 저는 M자이고 M자 부분
> 에 잔머리들이 많은데 이것들이 범인일까요?
>
> 다양한 의견들이 있는데 선뜻 어떤걸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가
> 간염보균자라서 약을 먹기도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다행이 며칠전 간검사
> 에서는 정상수치라고 했는데 약을 먹어도 될지 모르겠어요.. 프카를 쓰면
> 확실히 탈모방지가 될지도 걱정스럽고..
>
> 어떻게 할지 조언부탁드려요.. 더 버틸지..아니면 약의 노예-_-;가 될지..
> 제 나이 24..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
> 아 그리고 탈모가 남성호르몬과 관계가 있는건가요? 자위행위를 많이 하거
> 나 자주 성적 자극을 받는다면 탈모에 영향을 줄 수 있는건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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