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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피나스테라이드, 모발 수 보다는 길이·두께 증가 효과

  • 2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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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라이드, 모발 수 보다는 길이·두께 증가 효과

대개 학회에서 포스터 형식으로 의학논문이 발표된 후 발표된 내용이 일정 수준 이상이면 의학저널에 실리는 것은 정해진 수순.
지난 3월, 피나스테라이드가 모발 중량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학회에서 발표된 내용이 이번에는 Journal of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지 4월호에 실렸다.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UCSF)피나스테라이드, 모발 수 보다는 길이·두께 증가 효과 대개 학회에서 포스터 형식으로 의학논문이 발표된 후 발표된 내용이 일정 수준 이상이면 의학저널에 실리는 것은 정해진 수순.

지난 3월, 피나스테라이드가 모발 중량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학회에서 발표된 내용이 이번에는 Journal of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지 4월호에 실렸다.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UCSF)의 V. H. 프라이스 박사와 멀크社의 연구진은 2형 5α-환원효소 억제제인 피나스테라이드(finasteride) 1mg의 장기간 투여가 남성형 원형탈모증 환자의 모발 중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다.

남성형 원형탈모증 환자 66명을 대상으로 48주간 피나스테라이드 1mg 또는 위약을 투여했고 차후 임상에 참가한 66명 중 49명의 경우 추가적으로 48주간 연장 임상에 참여했다.

연구 결과 예상했던대로 피나스테로이드 투여군은 위약대조군에 비해 48주째와 96주째에 두피 모발 수가 평균적으로 각각 9.2%, 1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발 중량 증가 효과는 두발 수 증가 효과보다 더 커서 48주째와 96주째에 각각 25.6%, 35.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피나스테라이드의 내약성은 양호했다.

연구진은 피나스테라이드는 모발 수 증가 효과보다는 모발 중량 증가 효과가 더 크다면서 이는 피나스테라이드가 모발의 성장속도를 높여 모발의 길이를 증가시키거나 모발의 두께를 증가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5α-환원효소 억제제(5α –reduatase inhibitor)로 두피와 혈청의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ihydrotestosterone)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가진 피나스테라이드(finasteride) 1mg의 장기간 투여는 남성형 원형탈모증 환자의 모발 중량을 증가시켜 효과를 나타낸다고 결론지었다.

피나스테라이드의 상품명은 ‘프로페시아(Propecia)’. 1997년 12월 19일 탈모증 치료제로 공식 승인되어 다음 해인 1998년 1월 미국에서 본격 시판됐다.

SOURCE : Journal of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2002;46:517-23의 V. H. 프라이스 박사와 멀크社의 연구진은 2형 5α-환원효소 억제제인 피나스테라이드(finasteride) 1mg의 장기간 투여가 남성형 원형탈모증 환자의 모발 중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다.

남성형 원형탈모증 환자 66명을 대상으로 48주간 피나스테라이드 1mg 또는 위약을 투여했고 차후 임상에 참가한 66명 중 49명의 경우 추가적으로 48주간 연장 임상에 참여했다.

연구 결과 예상했던대로 피나스테로이드 투여군은 위약대조군에 비해 48주째와 96주째에 두피 모발 수가 평균적으로 각각 9.2%, 1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발 중량 증가 효과는 두발 수 증가 효과보다 더 커서 48주째와 96주째에 각각 25.6%, 35.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피나스테라이드의 내약성은 양호했다.

연구진은 피나스테라이드는 모발 수 증가 효과보다는 모발 중량 증가 효과가 더 크다면서 이는 피나스테라이드가 모발의 성장속도를 높여 모발의 길이를 증가시키거나 모발의 두께를 증가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5α-환원효소 억제제(5α –reduatase inhibitor)로 두피와 혈청의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ihydrotestosterone)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가진 피나스테라이드(finasteride) 1mg의 장기간 투여는 남성형 원형탈모증 환자의 모발 중량을 증가시켜 효과를 나타낸다고 결론지었다.

피나스테라이드의 상품명은 ‘프로페시아(Propecia)’. 1997년 12월 19일 탈모증 치료제로 공식 승인되어 다음 해인 1998년 1월 미국에서 본격 시판됐다.

SOURCE : Journal of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2002;46:517-23

대다모 윤의경 기자 (eun@daedam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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