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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스트레스가 탈모를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그리고 미녹시딜)

  • 2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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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스트레스로 유발된 탈모 치료에는 미녹시딜이 효과적일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스트레스가 탈모의 원인일 수도 있다는 관측이 꾸준히 제기되었었지만, 뚜렷한 증거는 찾아내지 못했었다. 최근 독일 훔볼트 대학의 페트라 아크 박사 등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생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스트레스와 탈모와의 상관관계를 뒷받침할 수 있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번 실험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실험 대상이 될 생쥐들의 털을 모두 면도하여 털이 없는 상태로 만든 뒤, 무작위로 스트레스 그룹과 대조군의 2개의 그룹으로 나눈다. 이렇게 털을 뽑아 생장기가 시작되도록 유도한 뒤 14일 후, 스트레스 그룹에 속한 쥐들에게 하루 24시간 동안 시끄러운 음향을 들려줘서 스트레스를 준다.

이렇게 스트레스를 준 쥐들은 모두 모낭이 퇴행기로 발전하는 것이 발견되었으며, 스트레스를 받은 쥐들에게 미녹시딜 5%를 발라주면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를 받아 유발된 탈모에는 미녹시딜이 효과적일 수도 있다는 것이 이번 실험의 결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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