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새 유자차를 먹는데 유자차를 먹으며 든 생각입니다만,
맨위(?) 맛과 맨 아래 맛이 다릅니다.
맨위는 밍밍한데 맨 아래는 달콤하고 유자까지 잔뜩 깔려있죠.
궁금해서 조금 찾아보니 FDA에서 승인해준 건 '로게인' 제품 뿐이지
미녹시딜 성분 자체는 아니라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프페 먹는 김에 아예 로게인도 살까 하는데
(국내 비싼 제품들 가격 보면 로게인이 절대 비싼 게 아니더라구요)
비 로게인 미녹시딜 제제들의 미녹시딜 성분이 전체적으로 균등할까요?
혹여나 밑으로 다 깔리거나 위로 다 뜨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로게인은 FDA승인을 받았고 폼 형태라 균등하게 유지가 될 듯 한데
액상형은 과연 균등할까 싶어서 여쭤봐요. 밤에 사진 추가할 건데
마이녹실이나 ㄷㅅ 미녹시딜이나 다 똑같이 사용하다보면 굳은 건더기(?)가 생기네요.
-------------------------------
제약회사에서 밝히진 않아서 확실치는 않지만 대략 미녹시딜 액상형 성분은
60%의 에탄올과 20%의 프로필렌글리콜, 20%에 미녹시딜 5%를 녹인 게 들어가 있다고 하네요
근데 전체적으로 이 균형을 유지할지 의문이네요. 화학에 무지해서 ㅠㅠ
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