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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아보다트...딜레마네요

  • 9년 전

  • 2,388
4
프로스카 10년복용후 급속히 약발소멸. 더이상 무의미 해진 프로스카 중단하고 1년간 대체 찾아해맸네요.

1년동안 뭉텅이로 빠지더니 머리에 힘도없구 더이상 버틸재간 없어서 미루고 미루던 최후의 보루 두타 복용결정...

샴푸때 기준으로 복용직전 100~120개씩 빠지던게 1달도안되서 30~40개수준으로 줄으니 확실히 약발이 먹기 시작.

문제는 부작용인데 성욕감퇴. 피곤함은 프로스카로 익히 경험했고 당분간 쓸일도 없어서 크게 걱정 안합니다.

진짜 문제는 찌찌가 민감해지고 유선조직이 활성화(?)되는 느낌때문에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

튀어나오나 매일 관찰중인데 아직 외관상 변화는 없는데 뭔가 민감하고 신경이 쓰이기 시작해서 앉아서 일이 잘 안되네요. 몸을 움직여줘야 신경이 분산되는지 괜찮아지네요.

이제 막 약발 먹기시작한데 먹기도 안먹기도..난감하네요

일단 복용 텀을 2틀에 1알에서 3일에 1알로 늘려보고 최적 복용량을 찾아봐야겠네요.

혹시사전에 유선조직을 외과적 수술없이 말려죽이는 방법이나 예방책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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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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