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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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미녹은 효과가 없는 것 같습니다. 프카를 써볼까하는데 서울에서 구입하신분 도와주세여

  • 24년 전

  • 957
0
어제 저녁에 우연히 이 사이트를 접하고 너무나 반가운 나머지 새벽 3시까지 글을 읽고 잤습니다.
여러분들의 주옥같은 경험담에 감복했습니다.

저는 지금 33세이고 27세부터 머리가 m자형으로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친가쪽으로는 대머리가 없고 오히려 머리 숱이 많은 편입니다.
외가는 대머리지만 여자는 대머리가 거의 없으므로 그런 어머니와 아버지와 함께 살아온 저로서는 유전적인 요인은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30세가 되어서는 m자가 뚜렷하게 자리를 잡았고 그때부터는 유전적인 요인을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작년에는 가마 앞부분의 머리가 얇아지면서 빠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탈모가 어느정도 진행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현대제약에서 출시되는 마이녹실(미녹시딜 5%액)을 구입하여 발라 보았으나
불행하게도 저에게는 효과가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약을 바르면 더 머리가 없어보이니 바르기도 불편했습니다.
왜냐하면 미녹은 두피에 바르는 것이지 머리카락에 바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글긴 하지만 머리가 있는 상태에서 뿌리면 머리카락에 뿌려지는 것은 당연하고 이것을 두피에 바르기 위해서는 손으로 문질려야 하는데 그럼 머리가 엉겨 붙어서 더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저녁에 취침전에 머리를 감고 발라왔는데 효과는 못봤습니다.

저는 제현들의 글을 읽고 프카를 복용하기로 결론지었습니다.
비록 간이 나빠지고 피곤할지라도 여기서 포기하고 싶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저는 미혼이고 아버지보다 훨씬 적은 머리숱에 집안 분위기 마저 저하되고 있습니다.
다만 간검사는 정기적으로 받을 생각입니다.
복용 후 경과를 한달 주기로 파악해서 글을 올릴 생각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구입할 수 있는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혹시 서울의 약국에서 구입하신 분 있으시면 가르쳐 주세여.

여러분들 그래도 마음은 편하게 갖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각오는 이미 하고 있고 그것이 최선이라 생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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