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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탈모는 마음의 병입니다.

  • 24년 전

  • 823
0
1년 먹었습니다.
약간 마이너스적 현상유지입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미세하게 더 빠지면서 그래도 대체로 현상유지
라고 봐줄수 있는정도. 제가보기엔 머리카락 수가 늘어나진 않는거 같아요. 단지 머리카락 굵기가
두꺼워진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빨리 마음의 짐을 벗어내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주변에 보면 샴푸니 바르는 약이니 무슨 콩이니...녹차..이런것들이 언급이 많이 되는거 같은데요. 물론 어느정도 발모에 효과가 있으니까 언급되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미약하고 힘든 일이라 생각합니다.
효과 보는분들 발끈 하시겠지만 훨씬 더 많은 분들이 가시적인 효과를 못봅니다. 말씀드리고자 하는건 복용에 대한 결과가 그나마 가장 확실한 프페 정도만 복용하고 그냥 이전처럼 지내시는게 편한거 같습니다. 그 이외의 것들은 시간과 노력에 비해 결과가 보장도 안되고 사람을 지치게 할거 같습니다.
이미 탈모는 시작됐고 지금으로선 프페 복용밖에 없다면 빨리 상황을 받아들이고 더 잘 생활 해야 겠습니다. 그냥 영양제 복용한다 생각하고 그 이외의 노력은 하지말고 다른 생활에 더 힘을 쏟읍시다.

객관적 상황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자구요. 지금시대에 못고치는 증상이고, 결과가 보장되는 치료법은 프페복용 뿐이라면 우리가 해야하는건 빨리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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