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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m자 탈모 프로페시아 복용 1년 6개월 후기

  • 9년 전

  • 5,410
0
안녕하세요. m자 탈모고 나이는 38입니다.
36쯤부터 이마 한쪽 경계선이 희미해졌고 프페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이마가 워낙 넓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서
윗머리로 겨우 가렸습니다.
쉐딩은 없었는데 꾸준히 빠집니다.
연모화도 확실히 느껴집니다. 빠지는 머리카락 보면
가늘고 짧습니다. m자 경계부위는 다른 한쪽도 서서히
밀리고 있습니다. 베지터 m자 머리되기 직전입니다.
이 상태라면 정수리까지 밀릴까 걱정입니다.
저는 유전력이 프페 약 효과보다 우세한거겠지요?
아보다트로 갈아타야 할까요?
이젠 윗머리로 가려도 틈새가 갈라져서 흉직합니다.
연모화까지 동반해서 일명 개털처럼 꼬불꼬불하네요.
보통 탈모로 빠지는 부위는 곱슬거리고 얇고 암튼
보면 티가 나잖아요. 아 탈모구나 하고.
미용실 못간지 3개월째입니다.
머리감고 말릴때 바람불때 확실히 느낍니다.
탈모가 계속 진행되어 서서히 이마가 밀리고 얇은 커텐
친것처럼 시스루마냥 되고 있다는걸...
경구약은 그래도 계속 복용해야겠죠? 모발 이식은
탈모가 멈추고 경계부 연모화가 호전되면
고려하려고 합니다.
득모는 바라지도 않고 제발 멈추기라도 했으면
소원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저와같은 고민이나 유사 사례, 경험, 향후 예상 또는
치료 방안 등 다각도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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