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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카 3년 넘었는데요

  • 24년 전

  • 1,439
0
제가 정확히 계산은 안해놨지만 약 3년은 넘었을겁니다.
여기도 오랫만에 왔습니다.
한 3년 되었는데 처음 3개월은 정말 거의 정상으로 돌아가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도로 빠지고 그래서 실망하고 그리고 다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또 괜찮은것도 같다가 합니다.
지금은 처음처럼 희망적이진 않지만 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여름이되서 그런지 요며칠 또 막 빠지는거 같아 불안합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프카를 안먹었다면 지금은 거의 절망이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약 먹기 전엔 거의 우수수 미쳐 죽는줄 았았습니다.
소름이 끼칠 정도죠.
피곤. 저도 쉽게 피곤을 느끼는데 여기 글보니 약때문에 영향을 받는것도 같습니다.
열정도 없고 정력도 없고....
사정량 - 이거 분명히 줄죠. 물론 힘없이...쾌감도 전같지 않을거고....
발기력 - 이것도 전보다 별로인것같고.... 기분만 그런거 같지 않고
실제 영향을 받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감수할만합니다. 머리만 안빠지면...
의약분업 이거 정말 맘에 안듭니다. 그래서 전 민주당 지지자였음에도 되도록 민주당은
안찍을려고 생각중. 딴 당도 의약분업에 대한 정책을 보고 판단하기로...
약 구입. 의약분업이후로 엄청 걱정함. 병원가기 싫고 이중으로 들고 쪽팔리고.
시골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 겨우 구할 수 있었음. 미리 돈주고 기달려야 합니다.약사 믿고서.
정말 의약분업만 아니어도 맘이 한결 편하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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