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 이식 녹차 미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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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지난 3월 8일군입니다.
피나스테라드 장기복용하시다가 효과저하를 호소하시는 분들의
글이 유난히 눈에 뜨이는군요....5알파 환원효소 1형만을 억제해서 70%가량의
DHT생성만을 가져오니깐 잔여 DHT들은 계속 모근을 공격할테고,
2년정도후에는 기간만 조금 늘어났을뿐이지 탈모는 계속 진행되니....
이는 꼭 태풍와서 집 무너져가지고 한참 집 짓느라 등골 휘어지다가
다시 태풍 몰아닥치는 꼴이군요....더구나 계단식 진행을 보이는 탈모의
대주기가 온다면...그 상황을 맞은 분들을 생각하면 도저히 뭐라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습니다...--;
엘시스틴이라...글쎄요...나쁠꺼야 없겠죠...하지만 비용대 효익관계를
따져보면 차라리 검정콩을 사드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어느정도 효능이
입증된 아젤레익산 약품(잔드록스)를 구입하시든가요..
휴우...조금은 답답한 기분이네요...탈모라는것이 1~2년의 결과가지고
쉽게 기뻐하거나 마음을 놓을수 있는 질환이 아니지만,
결국은 장기전이지만 피나 장기복용의 효능저하글이 꽤 침울한 감정을
주는군요...저로서는 최근 피나및 미녹, 수술을 통해 어느정도 치료효과를
보고 있지만, 여전히 불만족스럽구요...앞으로 5개월후쯤에는 만족할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는중입니다.
내일부터는 검정콩을 구입해서 복용할까 합니다. 검정콩과 검은깨 효능이
비슷하다면 굳이 2가지를 구입할 필요까지야 없지 않을까 하는생각입니다.
(물론 둘다 복용하면 더 좋겠지만요...금전적으로..ㅠ.ㅠ)
장기전이면 장기전답게 단지 1~2년이 아닌 10년단위로 생각하고있습니다.
30대 중반부터 40대 중반까지 한창 남자로서, 성인으로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할시기에 심한 탈모증세를 보이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으니깐요...
다행히 좋은 치료제들이 계속 개발되는 듯하고, 출시 3개월을 남긴 두타부터
시작해서요....물론 출시될 두타의 가격을 상상하는것 만으로도 벌써
골치가 아파오지만,....(어쩌면 두타출시에도 프카를 계속 복용할지도
모르겠군요..ㅠ.ㅠ)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이란, 미녹, 피나, 검정콩,
녹차등의 자연요법, 인스턴트 식품 자제, 금연, 규칙적 생활등등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뛰어난 효능의 치료제들을 마음껏 사용할수
있는 경제적 능력과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갖춘 사람이 되는 것이겠지요..
탈모증으로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오늘도 내일도 최선을 다하시는
하루보내시길 빕니다.^^ 저도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p.s 저의 최근 좌우명입니다.
"오늘만 열심히 하자" - 내일타령은 집어치고, 기회되면, 시간있으면
따위의 헛소리는 닥치고, 무조건 지금 당장, 해야 할일을 하는 순간은
바로 지금이라는 의미랍니다. 그렇다고 그리 잘지키지는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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