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이구요. 엠자형 탈모 같아요.
아버지도 훤~하셔서, 걱정이 태산입니당........T.T
미녹시딜은 복용한지 2년이 넘었고, 프로스카를 저번달에 구입하여
4등분하여, 1달이 좀 넘게 복용중이에요.
미녹시딜의 효과는 글쎄... 잘 모르겠어요........
2년전하고 비교해보면, 효과가 많이 있는것 같진 않아요.
그냥 현재의 수준을 유지해주고, 머리카락이 무지 빨리 자라는 효과는 있는듯
싶군요.
조그만한 잔털같은건 M 자 부위에 많이 있는데, 이상하게 그건 길게 자라질 않아요.
현재 2년전보다 머리가 많아진것 같진 않아요. 오히려 더 빠졌으면 빠졌지.
미녹시딜은 그냥 머리는 빨리 자라게 하더군요.
그리고, 이것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몸에 털이 더 많아진것 같아요.
그리고 설명서를 보면 저혈압에는 안 좋다고 써져있는데, 그게 어느 정도인가요?
제가 혈압이 좀 낮은 편이거든요..머 병까지는 아니지만 좀 낮은편인데,
이 약 첨 쓸때부터 좀 그렇더라구요. 부작용이 어느 정도까지인지........
프로스카는 1달 좀 넘게 먹고 있는데.....
글쎄 효과는 아직까진 잘 모르겠지요..... 당연히.........
근데, 다른 분들!!!!!! 정말 효과는 있나요?
여쭤볼 핵심이 저같은 M 자형 탈모에는 프로스카가 효과가 없다는 글을 여기서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 그건 어찌된 말인가요?
정말 M 자형 탈모에는 별루 효과가 없나요?
왜??????????
글구, 전 프로스카 한 박스를 7만원을 주고 샀어요.
근데, 여기 다른 분들 보니까, 5만원부터 6만원까지면 샀던데.........?
이거 어찌 된 일인가요?
전 지방인 전주에 살고 있는데, 제가 산 약국은 다른 약도 대개 10%정도 싸게 파는
규모가 큰 약국이고, 단골이고, 이 프로스카도 하나 더 살때는 없어서 약사가
겨우겨우 구했다고 말하고, 또 7만원에 들어오기때문에 깍아달라구 부탁해도
약사는 10원도 안 남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말하던데........
그리고 전주의 다른 약국에선 젤로 싸야 8만원 이상이라구 그러던데...--+
원래 지방은 이렇게 서울보단 약이 비싼가요?
글구, 어차피 이제 의약분업이 되면 프로스카는 못 구하고, 의사가 프로페시아로
처방을 내줄건데, 이 약국에선 프로페시아는 12만원에 팔고 있더군요... -_-;;
다른 지역 분들도 이 정도 하나요? 이 약 가격이?
약사말이 의약분업되면 만원정도는 내려갈수 있다고 말을 하던데.......
다른 분들은 어떤지, 그 의견을 듣고 싶네요!!!!!
만약 전주에 사시는 분들중에서,
프로스카를 더 싸게 구입하셨다는 분은 멜 꼭 부탁드려요. 꼭입니다!!!!
그리고, 만약 서울로 올라가서 약을 싸게 구입한다고 하면,
어케 해야 할까요?
종로쪽의 대형 약국이 싸다던데, 그냥 가서 달라구 하면 안 줄거 같은데....
어케 해야 싸게, 그 자리에서 구할수 있나요?
정말 아직 돈도 못 버는 사람인데, 부모님한테 손 벌리기도 이젠 죄송해서....
정말 빌어먹을.......
가면 갈수록 자신감이 없어지는것 같아 정말 미치겠습니다.
물론 여기 있는 분들도 제 심정 이해하겠지만........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와는 아직은 오래되지 않아서, 말은 못했지만,
참으로 정말 속이 터질것 같은 심정입니다.
어쩔수 없는 현상이라고 이해해줬으면 하는 심정이지만.........
전 현재 미녹시딜과 프로페시아만 복용하고 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다른 약들은 효과가 있나요?
다른 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럼...... 다덜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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