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탈모용사
  • 2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3등 회원등급 앙흥
  • 4등 회원등급 K4817292865
  • 5등 회원등급 K42611233062505142351
  • 6등 회원등급 K5068773496
  • 7등 회원등급 ssing
  • 8등 회원등급 두랩
  • 9등 회원등급 K5072365620
  • 10등 회원등급 K5065641854

[피나스테리드] [re] 리플꼭 부탁드립니다..(도와준다고 치고요..꼭 많은분들의 관심바랍니다..)

  • 24년 전

  • 704
0
님의 답답한 심정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저도 프카 10개월째입니다. 탈모된지는 1년 반정도.. 꽤 일찍 감지하고 프카를 먹기 시작했는데 효과는 그리 보지 못했습니다. 아니 조금 더 진행된듯 싶습니다. 특히 윗머리 부분의 숱이 많이 줄었죠.

저도 한동안 머리가 덜 빠져서 그나마 안심했는데 요즘들어 머리 감을때마다 40~50개가 빠집니다. 정수리 쪽을 손으로 쓱 뽑으면 서너가닥이 뽑히는 것으로 보아 이 부분의 탈모가 심하게 진행되는듯 싶어요.

처음 한달 먹을땐 3개월이면 좋아지겠지,, 3개월째에는 6개월이면 정상처럼 될거야.. 하지만 10개월이 지난 지금엔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어떤 날은 머리 스타일이 잘 살아서 '어,, 많이 좋아졌네' 하고 좋아하다가 어떤날은 훤히 비치는 머리를 보며 다시 한숨만 짓곤 하죠.

머리 세는것은 최근 들어서 더 자주하게 됩니다. 혹시나 오늘은 괜찮을까.. 하는 맘에 말이죠.
정말 이놈의 머리는 신기하게 머리 감을때만 우수수 빠지는지.. 평소엔 잘 모르겠는데 머리감을때, 특히 두피를 손으로 마사지 하며 문지를때는 여지없이 시커멓게 손에 묻어 나옵니다.

이렇게 힘든 하루의 마감은 언제나 대다모에서 하고 지쳐 쓰러지듯 잠에 빠져듭니다. 잠잘 동안만은 머리 생각 안하게 됨을 감사하며..

아침에 눈뜨면 다시 악몽의 시작이지만 말이죠. 전철이나 버스타면 사람들 머리만 쳐다보고, 화장실 가서 거울 보게 되면 가슴이 쓰라려지고, 항상 손거울을 들고 다니다가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서 정수리 상태를 쳐다보고.. 정말 이런 내가 싫어집니다.

여기 보니까 프카로 효과 본 분들도 많지만 님이나 저처럼 효과 많이 보지 못한 분들도 꽤 되는것같아요. 그분들도 다 힘들거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답답하게 여기 써있는 글들을 읽으며 부러워 하고.. 그러다가 또 희망이 생기고.. 그러는 거죠.

프카.. 저말 필요악인것 같아요. 이젠 끊을 수도 없고. 뒤늦게 효과 본 분들도 있으니 좀더 기다리는 수 밖에 없군요. 그럼..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의약품 개인거래 게시물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포인트포상]

댓글

  • 최신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