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미녹시딜을 바르고 있는데 요거 바르기 쉽지 않네요.
머리를 홍해가 갈라지 둣 쫙 가르고 바르는데 한손으로 가르고
한손으로 바르다 보니 잘 바른다고 바르는데 머리카락에 많이 뭍습니다.
특히 바르고 문질문질 할때요.
자꾸 바르다 보면 좀 스킬이 쌓아지겠죠?..
회원님들이 말씀하셨지만 부작용으로 간지럽거나 머리가 떡질 수 있다고 했는데요
다행히 간지럽지는 않습니다. 근데 아직 기술 부족으로 머리에 뭍다보니
이게 마르고 나면 머리 고정용 헤어 스프레이 처럼 머리가 빳빳해지네요.
그 상태에서 손으로 스윽 손질하면 영락없이 헤어 스프레이 뿌린 것 처럼
고정이 됩니다. 머리카락 만져보면 미녹시딜 뭍은 부분이 빳빳합니다.
회원들이 추천해주신 물파스 병에 담아 사용하는데요. 정확히 1일분을 계산해서
바르기가 쉽지 않네요. 지금 60ml와 30ml 를 줄로 구분을 해놨는데 4등분으로
더 자세히 표시를 해야할까봐요.
아니면 일단 스포이드로 정량을 뿌려서 발라보고 대략적인 양을 가늠해 보던지
해야겠습니다.
비싼 미녹시딜 헤어 스프레이 얘기였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십시오..^^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