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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뉴비의 프로스카 세달 후기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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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뉴비입니다.

나이는 24살이고 탈모가 진행되는 것을 안 것은 고등학생때였으나 지금까지 방치해뒀고, 심각성을 알고 대다모에 가입해야겠다 싶어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등업 신청을 해야해서 글쓰는 것도 있지만, 그냥 제 경험담을 적으려 합니다.

일단 저희 아버지가 심한 탈모인이십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항상 프로스카 4분의 1로 잘라먹는 것을 생활화 하셨습니다

사실 이것도 제가 프로스카를 먹기 시작할때까지 몰랐습니다. 제가 이러이러한 약을 먹는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그제서야 아버지가 알려주셨고, 약도 다 아버지가 공급해주셨습니다.

일단 저는 엠자 탈모가 심했고 아침 저녁 샤워 시마다 빠지는 모발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프로스카 2주? 정도 복용 시에는 굉장히 만족 했습니다.

빠지는 모발이 굉장히 작아졌고, 남들 처럼 모발이 나지는 않지만 더이상 빠지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한 두달을 습관처럼 그냥 계속 먹었습니다.
(약이 작아서 물안먹어도 돼서 편했음)

근데 두달? 세달차에 일이 터졌습니다.

일단 전립선염

오줌을 눌 때 끝쪽이 굉장히 아팠습니다.

병원을 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하셨는데 통증은 지속 돼서 좌욕으로나마 치료했습니다.

또 성욕감퇴와 발기부전

저는 장난안치고 성적 호기심과 성욕이 들끓는 사람이었습니다.

근데 한달 차부터 거의 계속 성관계, 자위 등 절대 생각이 안났습니다

또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할때 발기가 되지 않았습니다(이땐 정말 절망적이었습니다)

그 다음날 병원을 갔고, 비아그라 처방을 받았습니다.

1%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 부작용이 세달만에 저한테 나오니 약을 끊을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폴리젠 샴푸를 사용하게 되면서 약을 완전히 끊었습니다.

분명한 점은 위같은 부작용들이 딱 이 약 때문이다 말씀드릴순없지만 저한테는 너무 크리티컬한 부작용이라서 끊었고 지금은 끊은지 세달 정도 됐는데 부작용들은 다 없어졌습니다.

또 샴푸만으로도 모발이 빠지는 건 조금 억제가 가능했습니다. 언제 까질진 모르지만...

요새들어서 다시 탈모 방지에 관심이 많아졌고 이 커뮤 활동을 열심히 하기위해 제 경험담과 함께 등업신청하려 합니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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