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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Finasteride vs. Propecia 1mg

  • 8년 전

  • 1,711
2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켈리포니아에 삽니다.

저는 프로페시아를 10년째 복용하고 있습니다. 10년동안 복용한 사람으로써 후기를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분명히 탈모에 도움이 되는것만은 확실한것같습니다. 초반에는 머리숱도 더 많아지는것 같더니 40대 중반부터는 탈모의 진행을 완화시키는 정도로만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프로스카 5mg 도 쪼개서 복용해봤는데 누군가 예전에 약을 쪼개서 복용할때 위에서 너무 빨리 용해가 되어 효과를 보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인지 확실히 프로페시아 1mg 보다는 많은 차이를 보이는것 같더군요. 문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한국에 계신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으나 여기 켈리포니아는 Propecia (Merck) 1mg 의 가격이 5년째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제가 몇년전까지만해도 30개에 $70불정도 하던것이 이젠 $100 이 넘어갑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Generic Finasteride 1mg (90개에 $16 밖에 안합니다) 으로 교체해봤는데 제 경험으로는 그후로 머리가 많이 빠지더군요.

한국에 계신분들은 Merck 사에서 제조된 Propecia 정품을 쓰시는건지 아니면 Finasteride 성분이 있는 generic brand 를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약효의 차이를 느끼시는지 알고 싶네요.

똑같이 FDA 의 승인을 받고, 같은 finasteride 성분이 있는데도 제조과정이 조금 달라 약이 몸에 용해되는점에서 차이가 좀있다고는 인터넷에서 듣긴했는데 사람들의 의견이 많이 갈리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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