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자친구를 사귀면서 문제가 더 불거졌는데요.
탈모약 먹기 시작전까지 전 아침에 텐트도 잘치는 건강한 26살 학생이었는데,
정말 확실하게도 약을 먹은 이후로 언제부턴가 모닝발기가 안됐습니다.
그런지 1년정도 된거 같네요. 단.한.번.도 안 섰습니다.
제가 편입시험준비를 하고 있어서 성기능저하 부작용보고도 '차라리 잘됐네, 부작용와도 별 쓸모도 없으니까'
이렇게 생각했는데 진짜로 부작용이 올줄은;;
값이 싸서 두테 복제약을 먹어왔고 이 문제때문에 프페로 바꿔야되겠단 생각은 드는데 비용이 거의 두배네요.
후... 일단 1달치 남은 약부터 마저 먹고 의사쌤이랑 상담해봐야겠네요...
프페 먹어도 안고쳐지면 이제 미녹시딜만 발라야 하는건가 ㅜㅜ
여자친구와 관계는 3번 했는데, 확실히 강직도 떨어지고 대화좀만 하면 바로 발기가 죽어버립니다... 원래 안그랬는데... 사정은 잘 되구요.
그 전까진 여친을 사귈때 밖에서 손이 허벅지에만 닿아도 바로 발기됐는데, 이젠 단둘이 있을때 스킨쉽이 닿으면 서서히 발기됩니다.
약의 부작용을 처절히 느끼고 있습니다 ㅠ 저와 같은 증상이었던 분들은 어떻게 대처를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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