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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프카를 구입할 수 있는 공식적인 방법은 없는겁니까?

  • 24년 전

  • 989
0
>프로스카 구입에 대한 여러분들의 글을 감사히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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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나이가 27이고 작년 부터 정수리 부분이 빠지는 증상을 보여서 탈모 방지와 치료의 목적으로 프로스카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탈모방지용으로 프로스카를 구입할 수 있는 공식적인 방법은 없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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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프로스카를 구입하신 경로가 참으로 다양하네요. 약국에서 약사한테 사정하고 구입을 하던가, 의약분업 예외지역에 가서 전립선 치료용으로 구입하던가, 의사한테 사정하고 전립선 치료용으로 처방전 받아 구하던가....... 이밖에도 약을 가지고 계신 분들끼리 연락해서도 구할수도 있는것 같은데 어찌됐건 저를 슬프게 하는건 탈모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만도 엄청나고 탈모가 무슨 죄지은 것도 아닌데 탈모에 효과가 있는 약이 분명히 있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음에도 왜 당당하게 본래의 목적으로 구할수 없는가 하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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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프로스카를 구할려고 의사나 약사들에게 않좋은 눈빛받아 가며 거북한 얘길 들어가며 구한다는 얘길 들으니 정말 화가 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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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가 무슨 죄짔는 겁니까? 왜 탈모 치료의 목적으로는 똑 같은 약을 비싸게 사야 합니까? 왜 사정을 해야 하고 눈치를 봐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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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방지와 치료에 효과가 있으면서도 그약이 그 목적으로 나오지 않았다고 그래서 성분은 똑같지만 탈모방지 목적으로 나온 프로페시아를 비싸게 사라!!! 여러분 이 현실이 얼마나 웃기고 기막힌 코미디 입니까? 규정이란것이 따랐을때 여러사람에게 이롭게 하기 위해서 만든것인데 그 규정이란것이 여러사람에게 이롭지 못하다면 다시 이롭게 바꿔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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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운영자는 프카를 탈모치료용으로 비보험 처방내리는게 합법이라고 하던데 왜 의사들한테 사정해야 되는것인지.... 탈모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의 심정을 누가 이해하겠습니까? 저희가 힘을 모아야 하지 않을 까요? 힘을모으면 보건복지부에 건의하여 불편한 법을 개정 하던지 의사들에게 당당하게 얘기하고 처방전 받아내던지 지금보다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지 않겠습니까?
>
>
>전립선비대증이 없는 사람이 전립선비대증 병명으로 보험적용 받아 진료비3000원 약값 1만 7천원정도 내는 것은 불법이지만 탈모치료목적으로 떳떳히 밝히시고 진료비 8000원 - 12000원정도 약값 6만원정도로 4개월치 약을 구하는 것은 분명 합법입니다.
그러나 의사는 처방을 하면 그처방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므로 (예를들어 간이 나쁜사람에게 검사 없이 프로스카 투여후 악화되면 의사에게도 책임이 있슴 ) 약간의 검사를 하자고 할 수 있습니다.그검사는 6개월에 한번이면 충분하고 1만원이하의 가격이면 가능합니다.
의사인 저자신도 이방법으로 약을 복용하고 프로페시아 먹겠다는 환자를 오히려 프로스카 먹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 괜히 외국제약회사에 돈 갖다 바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하지만 모든 의사가 이사정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일부 (특히 자신도 머리고민이 있는)의사들은 이사정을 잘 알고 있으므로 병원에 가서 눈치보지 말고 떳떳하게 말하십시요.
제가 머리 한참 빠질때는 프로스카가 없었습니다.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사용해보니 현재로는 탈모의 유일한 해결책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한참 탈모 시작하는 아직 경제적으로 안정되지 못한 분들이 자기돈 내고 치료 받으면서 눈치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안타깝습니다.
머리카락이 없는 것도 프로스카로 탈모치료하는 것도 절대 죄가 아닙니다.
좋은 결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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