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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페 / 미녹 복용 3일차.... ( 쉐딩현상이란게 이런거구나....ㅠ.ㅠ , 참 질문도...^^ 답변꼭 부탁...)

  • 24년 전

  • 1,384
0
저번에 피부과를 갔다가와서.. 글을 올렸던 수야입니다.

그 이후로 약복용이나 뭐 그런거에 관해서는...
우선, 프페를 밤 11시경에 먹고.. ( 맞나요? )
미녹 5%는 아침, 잠자기전에 한번씩 바르고...
그리고... L-systine은 아침 저녁으로 먹고 있습니다.

또... 늘어난건..
검은 콩과 검은 깨를...
우유에 타서.. 아침 저녁으로 한컵이나 두컵씩 마시고 있습니다.
검은 콩과 검은 깨는... 왜... 할인점에 가면...
선식이나 뭐 그런거 갈아서 파는 코너가 있더군요...
거기서 검은 콩하고 검은 깨만 갈아달라고 해서...
그걸 무신 미숫가루나 선식처럼 아침 출근 전과 저녁 퇴근 후에 우유도 많이 마시면 좋다고 해서..
우유에 타서 한, 두컵씩 마십니다.
뭐.. 맛은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니고...
( 원래 어렸을때부터 한약이나 선식 같은 거에 익숙해져서리....^^
그리고 검은 깨랑 섞어서 갈아 마시니까 고소한 맛도 나더라구요... )
- 이게 맞게 먹는 방법인지는 모르겠으니 다른 의견 있으면 좀 주세요....^^ -

또..샴푸는 아직 정하지 못하고 있는데...
어떤게 좋은지 잘 모르겠더군요..
식물 나라가 좋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써보니 좋더라나..
아니면 써보구 나서 효과가 있다더라두 좋으니 얘기좀 해주세요...

그리고 나서...
증상은...
우선...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를 할때... 머리가 좀 빠지더군요...
원래 아침에 일어나서 베갯잎 위나 머리감을때..( 따로 머리 감지는않지만.. 샤워로 때우지..)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라고 생각한 적은 없거든요...
근데...
샤워하면서.. 몸에 묻어나는 머리카락이 많더라구요...
이게 쉐딩현상인가.. 하면서.. 에이 벌써... 했었는데...
저녁때 또 들어와서 샤워하다 보니.. 거울에서도 앞머리가 조금 더 많이 벗겨진거 같더라구요...

복용하면서 제 증상은 전체적으로 머리 숱도 굉장히 적어졌고, 머리카락도 굉장히 얇아지면서..
앞머리부분은 엠자로, 정수리 부분도 이미 탈모가 진행 되어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근데.. 오늘 확인 해 보니, 엠자부분의 맨 앞부분이 며칠새 많이 하얘 졌습니다.
좀 더 빠졌다는 얘기겠죠... ㅠ.ㅠ
이게 쉐딩현상인가.. 하고 잇는데.. 기분은 그렇게 딱히 좋지 않습니다.

아침에 미녹 바르고... 그리고 나서 브러쉬빗으로 맛사지 조금 해주고,
저녁때 미녹 바르고... 그리고 나서 브러쉬빗으로 맛사지 조금 더 해주고..

그런데 지금 현재 소견은..
분명 머리가 더 까매졌습니다.
미녹을 바루고 있을땐 모르겠는데.. 머리 감고 말리고 나서 거울을 보면..
며칠전보다 머리가 전체적으로 더 검어지고 윤기가 난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마 굵어지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심리적 안정감.. 혹은 위로감 때문에 생긴
착각이나 착시현상이 아닐까 라고 생각도 해보았지만..
글쎄요... 제눈엔 다시 한번 바라봐도... 분명 검어진거 같은데...
조금 더 두고보기로 했습니다.
큰, 기대.. 큰 희망 갖지 않기로 했었는데 모...
정 안되면 조금 더 빠지면 걍 가발쓰지 모.. 그랬거든요...
까짓거 몇달 못참겠습니까... 후후후..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여기 처음으로 드나드시는 분들...
저 같았던분들에게는 어느정도의 팁을 드리고 싶어서이고..
그리고 여전히 모르는게 많은 제게도 먼저 이길을 걸으셨던 선배들에게는...
조그마한 조언같은것도 듣고 싶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궁금증은...
샴푸입니다.
일단 무얼 써야 할지 궁금해서...
그리고 샴푸의 횟수는 몇번이나 하는게 괜찮은지...
전.. 아침 저녁으로 샤워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넘이라서...

그리고 찜질방같은 곳은 모발에 좋지 않은지...
찜질방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자주 가는데 그때마다 수건으로 머리를 둘러대고 들어가기는 하는데
조금 걱정도 되긴 합니다.

또...
운동은 수영을 좋아하는데...
수영은... 탈모에 어떤 영향을 끼칠런지도 궁금하고...

새로 시작하니 이거 저거 궁금한거 투성입니다.
여러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꾸벅...

P.S
글쎄.. 원래는 직장인이기는 하지만 새벽 두,세시 내지는 세,네시에나 잠이 드는
오리지날 올빼미 였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잠이, 그리고 피곤이 몰려오네요...
프페의 작용인지...
아니면...오랫만에 회사에서 좀 오랫동안 일을 하고 와서 그런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무엇때문인지에 관한 확신이 오면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검댕 머리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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