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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스카 경력4년째...

  • 24년 전

  • 1,666
0
제 소개를 먼저 하죠.
나이는 29세 탈모는 23세부터 시작이 됐고,
처음 다들 경험하시겠지만, 지루성 피부염으로 시작을 해서
점점 더 머리가 빠지는 슬픔...
많은 고민과 자심감 상실, 대인 기피증 나 역시 같은 과정을 겪어왔습니다.
아무튼 치료를 위해서 삼푸부터 시작해서 김머시기가 만든 hd909(몇년전에 나왔죠, 정확한 이름이지는 생각이 안나네),닥터모... 그 동안 돈엄청 들었습니다.(학교 다릴 때 장학금 타서 탈모 치료하는데로만 날렸습니다 ^^).
그러다가 어느 약사가 권해준 약을 먹었는데(전에는 약국에서 직접 약을 조제했죠)..
나중에 알고 보니 프로스카였습니다.
그때는 의약 분업이 안돼서 약국에 가서 한달분 10만원식 주고 사먹었습니다(비타민 몇 개하고).
머리가 더 이상 빠지지 않으니까, 계속 먹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엄청난 바가지를 쓰고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이곳 대다모 싸이트를 알게 되었고, 그 약이 바로 프로스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역시 약사도 장사꾼이더군요..
그 쯤에 프로페시아가 나와서 그걸로 바꿨다가 의약분업 후 돈도 많이 들고 처방전 있어야 되고 해서 .프로스카로 먹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친구가 의사여서 처방전 받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한번씩 써 달라고 할 때마다 엄청 구박을 받지만)
제 경우 약효과는 어느 정도 본 것같습니다.
머리빠지는 것은 멈쳤고, 정수리 부근은 완전하고, 앞머리 부분은 어느 정도 표가 나지만,
보기 싫은 정도는 아니고 내리고 다니면 괜찮습니다.
부작용은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성욕은 별반 차이는 없는것 같고, 정액은 약간 적어졌다는 느낌은 드는데. 그 전과 비교를 못해봐서,
확신은 못 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효과는 어느 약보다도 있습니다.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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