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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프로페시아 가격에 대하여

  • 27년 전

  • 2,357
0
임지택 wrote:
> momo wrote:
> > 아더 wrote:
> > > 프로페시아 효과에 가격에 대한 임지택 씨의 의견을 보고 한 말씀 올립니다.
> > >
> > > 프로스카 오분의 일 량의 프로페시아가 왜 그렇게 비싸냐고 하는 질문에 임지택 씨의 의견은 마케팅 비용 때문이라고 하시는데..히히.
> > >
> > > 과연 그럴까요? 프로스카는 전립선 치료제이고 프로페시아는 대머리 치료약이지요. 그런데 전립선 치료제는 프로스카 말고도 여러가
> > >
> > > 좋은 약이 많이 있지만 대머리 치료약으로는 프로페시아가 유일하지요..
> > >
> > > 머크사에는 이를 십분 활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 > >
> > > 상품에 대한 수요에 있어서 대체재의 존재는 수요의 가격 탄력성을 크게 하죠..즉 프로스카 값이 비싸다면 많은 사람들이 프로스카 구
> > >
> > > 매를 포기 한다는 것이지요..그러나 프로페시아는 대안이 없으니 아무리 값을 높게 올려도 어쩔 수가 없죠??
> > >
> > > 한국머크사는 이를 이용하여 프로페시아의 가격을 높게 올린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가격이 비싸도 대안이 없는 우리 대머리 가족들의
> > >
> > > 절박함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윤극대화를 추구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이해할 수도 있지만 왠지 씁슬하군요..마케팅 비용을 운운하다
> > >
> > > 여러분도 생각해보면 알겠지만 프로페시아는 스스로가 광고가 되는 약이지 마케팅 비용으로서 광고비용등이 크게 들지 않는 제품이지
> > >
> > > 히히..이름도 모르는 대머리 약도 어디서 듣고 다 써보는 것이 우리들의 처지 아니었던가요???
> > >
> > > 그런데 머크사의 입장에서 하나 곤란한 것이 생긴 것입니다. 프로페시아의 대체제가 존재한다는 것이지요.바로 프로스카입니다.
> > >
> > > 이 약이 동일한 성분임을 알면서 이를 프로페시아의 대체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머크사는 위기의식을 느낀 것입니다.
> > >
> > > 그래서 분복의 위험을 들어서 프로스카의 국내 반입을 금지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프로스카는 잘 팔리지 않는 약이니까..
> > >
> > > 그리고 유럽에서 프로페시아에 대한 가격의 저항이 심하지 않다는 것을 이유로 우리나라에서의 가격에 대한 저항도 작으리라고 생각
> > >
> > > 하는 것은 약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 > >
> > > 그들 나라는 부자지요...허나 우리나라는 경제위기의 여파로 소득수준이 10년전으로 돌아간 나라입니다..우리나라의 이들 나라의 소비
> > >
> > > 자들의 가격에 대한 저항이 동일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류라고 생각됩니다. 대머리 치료제에 대한 구매의 소득탄력성을 고려해
> > >
> > > 볼때 소득이 낮은 사람은 아무래도 덜 구매하지 않겠습니다..즉 가격을 낮추는 것이 판매량을 증대시켜 오히려 머크사의 이윤극대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말입니다..
> > >
> > > 안 믿으면 할 수없고..
> > >
> > >
> > > 결론: 1. 프로페시아의 가격은 마케팅 비용..뭐 이런 것으로 설명될 수 있는 부분보다 대머리 치료제에 대한 수요의 낮은 가격탄력성에
> > >
> > > 의해 설명될 수 있는 부분이 큽니다. 즉 독점력의 발휘입니다.
> > >
> > > 2. 프로스카의 국내반입 금지는 프로페시아를 통해 이윤극대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머크사의 전략이라고 사료됩니다.
> > >
> > > 3. 가격수준이 국내소비자의 저항을 받지 않으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류입니다..
> >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 > 저도 임지택씨의 글을 읽었는데 마케팅 웃기는 소리죠
> > 저 또한 프로페시아는 여기 게시판을 보고 첨 알았는데 마케팅 운운하디니 ~~부들부들~~
> > 왜 업자가 여기 나와서 날리인지 몹시 화가나네요
> > 단순히 여기는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면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 곳이라고
> > 전 생각하고 있는데.
> > 임지택씨 앞으로는 상품에 대한 그런 의견말고 좀 우리들이 공유할수 있는 유익한 정보가 아니면
> > 글 올리는 것을 삼가해주셨으면 하는 저의 의견입니다. 여기가 자사의 제품 광고와 변명하는 곳은
> > 아니잖아요! --으아앙 화나서 있는 머리 쥐어 뜯고싶어--
> 저는 저희 회사 제품에 대한 광고나 변명을 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방의 명칭은 프로페시아이고 그 제품을 담당하고 있는 저는 충분히 그에 대한 글을 올릴 수 있다고 봅니다. 제품 발매시기나 판매 장소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고 정확한 제품정보를 알려드리는 것이 잘못인가요? 그러나 모든분이 원치 않는다면 저 역시 이런 일에 시간을 소비하고 싶지는 않구요. 다만 한 소비자가 이 홈 페이지에 대해 저에게 알려 왔고, 가끔 여러분들의 글을 읽다가 잘못 인식된 부분을 바로 잡으려 했을 뿐입니다. 저는 프로페시아의 가격이 임상비와 마케팅요인을 들었는데, 왜 임상비에 대한 언급은 없지요 ? 신약 R&D에 얼마나 소요 되는지 이분이 아시는지 의문이군요? 보통 신약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은 1억달러에서 최고 10억 달러가 됩니다. 프로스카로 소요된 임상비나 프로페시아로 소요된 임상비나 거의 비슷합니다. 따라서 개발비 측면에서 가격이 비슷한 것은 논리적 합당성이 있다고 봅니다. 마케팅 비용에 대하여 언급하자면 여러분 같이 Innovator Group은 저희가 광고,홍보,판촉 활동을 안 하여도 되지만, 대부분의 95%이상의 소비자에게는 저희가 이런 마케팅 활> 동을 함으로서 이 제품이 알려지게 됩니다. 그리고 사실 운영지님이 이 프로페시아 방을 만든 요인에 저희 회사 마케팅적인 활동이 작용하였다고 봅니다. 또한 미국에서 지난해 프로페시아 광고비로만 7천만 달러의 경비가 들어 갔습니다. 광고를 하지 말라구요? 모두가 다 아는 코카콜라는 왜 그토록 죽어라고 광고를 합니까? 한국에서 일반인 수천명과 남성 탈모자 500명을 대상으로 Market Research한 결과 대부분의 사람들이 프로페시아 가격을 수용하였습니다. 물론 이 사람들은 프로스카란 약물에 대해서는 몰랐고, 현재 남성 탈모자중 프로스카나 프로페시아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1%도 안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마케팅활동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마케팅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실감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약국에서 프로스카를 구입하신분들께 질문이 있습니다. 약국에서 이 약을 구입하실때, 약사들이 사정액을 통한 기형아 출산의 위험이나,조각난 가루의 위험성에 대하여 언급하던가요? 이는 분명한 사실로 입증된바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성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로 프로스카와 프로페시아는 동일 성분이고 탈모치료제로 효과가 있으니 나누어 복용하면 된다가 지> 금까지의 주요 message아닌가요. 효과는 두번째 문제 입니다. 0.001%의 기형아 출산의 위험도가 있다면 프로스카의 잘못된 오용을 막는데 저희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어떤식으로 저희를 바라보건 간에 그것은 여러분의 자유입니다.마지막으로 한 개인의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저는 저희 회사의 경영철학이나 윤리에 맞게 행동하고 합법성과 환자의 편익을 위해 일할 뿐입니다. 폭리를 취하거나 오도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우리가 투자하고 활동한 비용에 대한 정정 당당한 이익을 가져오는게 잘못된 것이 있나요? 의약품의 오남용을 막아 위험성을 막는게 당연한 일 아닌가요? 눈앞의 폭리를 취하는 그런 회사였다면 지금의 MERCK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고, 7년연속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FORTUNE지에 선정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MERCK가 얼마나 잘났냐고 비아냥 거리실지 모르지만, 세계 최대의 제약회사이고 전 세계 모든 기업중 자산가치와 주식 가치로 5-6위를 하는 기업이 그런 눈앞의 이익에만 몰두 하겠습니까? 사실 프로스카나 프로페시아가 전체 회사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얼마 안됩니다. 만약 이익만을 추구하는 회사라면 스트렙토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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