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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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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페시아 1년 4개월 복용하다가 끊었습니다.

  • 24년 전

  • 1,477
0
올해 26살 먹은 청년입니다.
음... 저도 여기 오신분들처럼 머리카락때문에 고민하다가 프로페시아를 알게 되었고 병원 처방전을 들고 작년 3월부터 약국을 한달에 한번씩 드나들기 시작했습니다.
거의 매일 복용했죠.(실은 가끔 2~3일정도 못 먹기도 하고 때를 못 맞춰서 복용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의사가 한달정도 복용하지 않는한 별 이상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1년 이상 꾸준히 먹으라는 의사말에 올 7월까지 복용을 했습니다.
처음엔 머리가 덜 빠지는 것 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내가 프로페시아 복용한다고 몇몇 사람들에게 말했더니 나중엔 정말로 머리 숱이 많아진것 같다고 띄워(?) 주더군요...
그러다가 이제 끊어버렸습니다.
비용도 문제지만 별 효과를 보지 못했었어요.
다른건 혼용하지 않고 오로지 프로페시아만 복용했는데 예전과 뚜렷한 차이를 느끼기도 힘들고...흠...
그렇지만 복용하지 않은 후로는 머리가 더 빠지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이마에 기름기도 많이 생기는것 같고...
분명 프로페시아...약효가 있을겁니다.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약이니까 말이죠... 그러나 개인차가 많은것 같아요...
특히 의사 말이 이마보다는 정수리 부분에 효과가 있다고 하니...
나이도 젊은데 벌써부터 머리카락때문에 고민을 하다니...답답하네요...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빨리 게놈 프로젝트가 완료되서 대머리 유전자를 발견하길 바랍니다.
저는 안되더라도 제 자식만은.. ㅎㅎ (비장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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