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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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사용담

  • 26년 전

  • 754
0
어제 미장원에 가면서 프로게인 샴푸를 사용해보았다.

지금까지 이런 종류의 머리털을 부풀리는 샴푸들을 여러개 써 보며 느낀 공통점은

1. 샴푸가 조금 끈적거린다. 그래서 말리고 나면 머리털에 풀을 먹인것처럼,
머리카락에 힘이 들어가서, 얼핏보면 머리카락 숫이 많은 듯 보인다.
2. 헤어드라이어를 강하게 하고 말리면, 머리가 바짝서서(스킨헤드족?), 다시 감아야 한다.
3. 그래서 약하게 하고 말린다.


회사제품마다 다른점은

1. 외양적 효과는 비슷한데, 성분을 비교 분석하면 공통되는 것이 별로 없다.


결론은
별로 발모에는 도움은 않되지만, 특별히 신경 써야 할 날에 괜찮지 않을까 생각한다.


여담인데, 예전에 흑인들이 머리 펴는 약을 한 번 사용했다가 머리가죽이 화학적 화상을 입어서 고생 엄청했다.
원래 대머리라는 것이 머리털이 가늘어 지고, 그 다음에는 빠진다.
가느다란 머리는 꼽슬거리고, 비나 땀으로 머리가 적으면 속이 훤하게 보여서, 어렵게 흑인들이 머리를 곧게 피는 약을 찾아서 집에서 머리에 발란다. 3분 있다가 감으라는 설명을 한국인 답게 과감히 무시하고 5분 있다가 감았다.( 약발이 잘 들을것만 같아서.)
결국은 머리가죽이 다 벗겨졌다.
하지만 머리털은 안 빠져서 한동안 고생은 했지만, 머리는 빳빳히 섣다.
그리고 빗으로 빗으면 고드름이 깨지듯 부려지곤 했다.

왜, 이런이야기를 썼나면, 오늘 병원에 프로페시아 처방전을 끊으러 갔는데, 로게인과 프로페시아랑 동시에 쓴다고 했더니, 의사조차 정성이 대단하다고 했다.

머리털 가꾸는 것은 정말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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