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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페시아 1년...답변도 부탁합니다.

  • 24년 전

  • 1,530
0
안녕하세요?
이 섹션에는 두번째 글을 올리는 군요.
어릴적 부터 숯이 많치는 않았지만 제 생각에 탈모가 진행된 것은 95년 부터 였습니다.
군 제대 후 정말 세상 살기 싫었지요...--:
친가, 외가 할아버님이 모두 훌러덩이셨기에 운명이라 생각하기도 했지만 받아들이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이상한 것은 아버지는 운명을 피해가신 럭키 맨이셨다는 것...
아버지 역시 숯이 많으시진 않으나 전혀 티안나는 6:4 가름마 이시거든요...지금 나이 62세...
저는 28... 그 원인은 이렇게 사려됩니다...술 담배 평생 거의 안 하심(아니 못하심)....채식 위주의 식단...
저의 탈모 투쟁기는 95-98: 수수방관, 98-01 6월 까지: 거의 삭발.
아이템 별로 보면 스벤손 관리 센터: 1번 가고 말았었음(98년 도둑놈 덜)
닥터모: 1통(98년 여름, 냄새 기가 차죠?)
창포 비누(수시로...비누가 더 나쁘다는 걸 몰랐기에..ㅠ.ㅜ)
New beautiful hair: 2통(99년 한통에 20만원....ㅠ.ㅜ 삭발 상태라 효과 모름)
95년-01년 사이에 파마 1번,염색 1번,탈색 1번(제 생각인데 이 행위들은 미틴 짓 이었습니다.)
제 머리 상태는 그냥 남들이 평가 하기에는 평범한 스타일 입니다. 앞머리 내리면 그냥 고등 학생으로
보죠. 전 그냥 앞 머리 세워서 스프레이로 세우고 다니거든요......친구들은 그냥 매일 군 스타일 머리라 하죠....기를 려고 노력해 보았는데요......그냥 이 스타일 고수 하렵니다.....
프로페시아 복용은 작년 7월 말 부터 했는데요...
별다른 부작용은 없었구요, 효과가 있다는 생각이 든 건 3개월이 지난 시점이었습니다. 머리가 굵어 지긴 하더군요.....피곤 한건 잘 모르겠구....쉐딩이라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앞머리엔 영....--: 아 중간에 한 3개월 간 이틀에 한알씩 먹었슴다....의사가 이 얘길 듣더니
왜 비싼 약을 제때 안 먹냐 하더군요...효과 보려면 매일 먹으라구...--: 참내 처방전이나 싸게 해주든가....관심을 좀 가져주든가...하긴 여선생이니...--:
어째든 그일 이후 다시 매일 아침에 복용합니다.....
굵어지고 있던 것이 느껴질때는 머리 감을 때 많아야 2개 빠졌었는데(하긴 그때 머리는 거의 3센티였슴다)
요즘은 15개-20개 정도 인 것 같습니다.....
요즘들어 생각해보면 지금 이 나이에 이 정도 유지하는 것도 복이라 생각됩니다.(평범한 머리로 보거든요....다들...앞이마야 원래 넓었구...)
하지만 사람 속이란 참.....욕심이 끝도 없으니....
제가 한번 프페에서 프카로 바꾸려고 하는데 어떻습니까?
이유는 돈도 덜 들고 병원 자주 안가도 되니까요....경제적으로 쪼들리는 건 아니지만 한번에 목 돈이
나가니...영....전 한번에 프샤 4개월치 사고 했거든요(24만원+2만 5천원:처방전)
하긴 담배 안 피는 셈으로 쳤죠....금연 한지는 10개월이 좀 넘었군요...
하도 쉐딩...쉐딩 하니 괘한짓 하는거 아닌가도 하구요...돈 좀 절약 할려다가....
탈모로 세상을 피했던 시간을 생각하면 후회가 많이 됩니다.
공감하시죠?
그냥 자기 자리에서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는게
자신의 몸과 마음 그리고 머리에도 최상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 머리 부자 되시고
모두 웃는 그날 까지......탈모 정복....
답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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