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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이론적으론 가능하지만...

  • 26년 전

  • 778
0
예. 프로스카가 의료보험을 받을수 있다는건 사실입니다.
얼마나 가격혜택을 받을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런데 그런 가격으로 프로스카를 살수 있다는것에 몇가지 간과한 사실이 있는거 같네요..
우선 진료비를 빠뜨렸네요. 비뇨기과에 가서 처방전을 받기 위해선 진료를 받아야겠죠. 아마 진료비부분은 지금보다 오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지금 의사들의 주장이 (자기네들은 의권수호라고 하지만) 병원에서 약을 팔때 생기는 이익이 없어짐으로써 의사들의 수입이 주는걸 불평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병원에서 약을 사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병원약 시중보다 상당히 비쌉니다. 그런데 그 이익을 고스란히 포기하고 있겠습니까? 그래서 진료수가를 현실화시켜야 한다느지 그런 소리를 하는겁니다. 그래서 진료비가 오르겠죠..그럼 지금 프로스카가 6만원정도 하는데 4만원대 + 진료비를 하면 대충 지금하고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그리고 한번 처방하면 1회밖에 약을 못사니까 살때마다 진료를 받아야 하구요..
그리고 또 하나는 그렇게 처방전을 써줄 의사가 과연 몇이나 되겠느냐 하는겁니다. 물론 친척이나 개인적으로 아는 분이 있다면 가능하겠죠. 그러나 생판 모르는 사람이 와서 발모제로 쓰고 싶으니까 프로스카 처방전을 써주세요 하고 한다면 과연 그렇게 해줄까요.. 어떤 반대급부도 없이 그렇게 처방전을 허위로 써줄 의사는 별로 없을거 같네요. 돈 1만원 벌자고 자신의 의사생명을 담보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제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단순히 약값이 싸지니까 좋을거 같다라는 낙관은 하지 말자는 의도에섭니다. 우선은 의약분업이 어떻게 시행되느냐를 지켜봐야겠죠.
그리고 가급적이면 프로스카 한 두통정도 비축해놓는게 상책일거 같습니다. 7월 초만해도 물량이 별로 없었던거 같은데 지금 알아보니까 있는곳도 많더군요. 글을 쓰신 삼척웅이님도 프로스카를 판매하신다니 삼척웅이님을 통해서 살수도 있겠구요..
프로스카가 효과있기를 바랍니다.




삼척웅이 wrote:
> 의약분업이 되어서 병원에서 처방전만 받을수 있음 한 4만원선에서 살수있다구 합니다 전 6만원에 샀구요 근데 처방전을 받을수 없지요 프카는 비뇨기과 약이니까 그러니까 잘 아시는 분한테 사바사바 를 해서리 처방전을 받음 싼 가격에 살수있죠 그리구 프카를 파는 약국이 있어야 겠죠 !!
> 프로스카가 의료보험혜택을 받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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