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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미녹시딜 8개월 사용 후기

  • 8년 전

  • 6,023
18
지난해 8월부터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을 사용했는데요
먹는 약은 발기부전이 와서 끊었고 바르는 미녹시딜만
계속 사용했습니다. 커클랜드 직구 제품입니다.

처음 한달은 아침 저녁으로 발랐는데 아침엔 물기로 머리가
적셔져서 보기 안좋아 안바르고 한달에 한두번 빼고
매일 밤 자기전 1밀리리터씩 엠자부분과 정수리, 눈썹에
발랐습니다.

바른후 두세달 부터는 엠자머리에 머리가 나기 시작했는데
성모까지는 발전하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부터는 성모로도
꽤 발전했습니다.

눈썹도 두배는 진해진거 같고요. 다만 정수리 부분만 효과가 없는 듯 했는데요. 눈썹과 엠자 머리만이라도 만족
했기에 계속 발랐습니다.

그런데 7개월 정도 지난후 스크린 골프치면 가끔 잘
맞았을때 동영상 보여주는 부분에서 휑하던 정수리가 덜
휑하더군요
그래서 애들시켜 찍어보니 확실히 덜 비어 보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아침에도 반 정도는 바르고 출근합니다.
1밀리리터 바르면 머리가 너무 젖어서 반만 발라요.
12개월 되면 사진과 함께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역시 꾸준한게 답인듯 합니다. 1년은 발라보시라고 추천
합니다.

바르는 방법은 여러가지를 해봤는데요. 스프레이, 스포이드
등등.. 중요한건 머리카락에 덜 묻히고 두피에만
잘 바르는게 요령이라 각자가 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선호하는 방법이 다 달라서 본인이 직접 여러가지를 해
보시라고 말씀 드리네요.

저는 결국 스포이드를 쓰는데요. 머리 가르마에 조금씩
떨어지게 한다음 머리카락에 덜 뭍게 작은 움직임으로
두피를 마사지합니다. 너무 많이 마사지하면 머리카락에
다 뭍어 버립니다. 이것도 하다 보면 요령이 생깁니다.

바르고 바로 자버립니다. 어차피 얼굴로 흘러내닐 염려는
없고 뭍어봐야 베개라서요..

다들 화이팅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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