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가을 타나 바여,........................................저 29살의 가을
8월달까지만 해도 괜찮더니,.,.,,.,.,.
요즘들어 갑자기 머리털이 엄청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감을 때 마다 계속 빠져여,,.방에도 빠진 머리가 수북합니다.......
프카를 1년 복용했는데.,,. 별 효과를 못 본 것 같아여,.........
2~3번 빼고 다 먹었는데,,담배도 안피고,,근데 술을 자주 마시고, 자위를 많이하는게 문제인가 바여
어제 첨 본사람이 이마가 넓으시네여 라고 해서 얼마나 뜨끔했는지 모릅니다.,.,....
이마는 그럭저럭 괜찮은데,,,,,정 가운데 머리가 엄청 빠져서 거울로 봤더니 충격받았습니다,...,
오늘 첨으로 미녹시딜을 발랐습니다,.,..,.
프카도 쉐딩이 심했는데,,..,미녹시딜은 더 심하다고하니 또 얼마나 쉐딩을 겪을지.,,.,고민되네여,,.,.
새로들어간 직장에 얼굴은 별로인데 마음씨 조은 노처녀를 사겨볼까 합니다,,,,.
그녀가 내 머리만 이해해 준다면,,................,................,.......................
어제는 용기를 내어 말해서 같이 술먹으로 갔었는데,,,,,,,...,...........넘 조았습니다,.,..,
그녀랑 잘 될 수 있을까여?
술 줄이고, 자위 끊고, 미녹시딜과 프카를 병행 할까 합니다,.,,,.,,,,,
1년 프카 먹었는데 결론은,,,,,,머리카락이 2개 빠질걸 1개빠지는 정도가 아닌가 합니다,,,.,.,
참고로,..............제가 아는분이 저 보다 심한 대머리 였는데,,,..,.,.
한여자를 꼬셔서 지금 잘되가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꼬셨나하면여,...........공책에 그녀를 생각한 편지를 매일 썼대여,.,,.,.,,.,.,.
일기같이,,..,.,..,자기랑 대화하는 말투로,......................................................
예를 들어 회식하러 같다 온날은 공책에,,,., 그녀랑 다음에 같이 와야게따,.
넘 맛있게 먹었는데, 그녀와 사귀게 되면, 이 맛있는 음식을 같이 먹고 싶다,,....
뭐 이런식으로 쓴 공책을 주면서 커피한잔 하자고 했다더군여,,..,,.,..,.
그녀는 그 공책에 반했다고 하더군요. 글씨도 별로였는데도 그의 진심을 가장 잘알 수 있었다고 하
더군요,..,
저도 오늘 부터 공책을 한권 다 쓸때까지 한번 써 보려구요,.,,,.,,....,.,
그래서, 나랑 사귀자고 말할때 그 공책을 선물로 주고 싶어여,.,.,..,.,..,..,,.,.,.
진심으로 그녀를 대하고 싶슴다,,.,,,,,,,,,,,,,,,,,,,,,,,,
저는 약발이 안 받았지만,,,,,,여러분들은 머리 많이 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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