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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재미있네요..

  • 23년 전

  • 944
0
귀찬아서 넘어갈라다 그냥 리플합니다..괜히 댓글했다는 생각도 들고..
나도 님처럼 문단별로 부가설명 해드리는게 더 나을거 같군요..

>>나누고 쪼개고 시간때 맞추고 하는건 이런말 죄송하지만 님보다 훨씬 많은 의학적 지식과
>>노력을 겸비한 전문가들이 하는것이고 1mg이라는 복용량은 이미 님이 약을 복용한 기간보다
>>비교도 않될만큼 오랜기간 수많은 실험과 검증을 통해 얻어낸 최종 결론입니다..
>★ 다국적 제약회사가 제품의 복용방법이나 복용량을 결정할 때 가장 우선시 하는 것은
> 아쉽게도 첫째가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느냐, 두번째가 부작용을 최소화하여 소송제기
> 로 인한 보상을 줄일 수 있느냐, 그 다음 정도가 효과입니다. 프페는 임상실험에 엄첨난
> 돈을 쏟아부었지만, 광고도 하지 않고, 고가정책을 쓰고 있습니다.
> 외국의 다국적 제약회사는 보건복지부에 직접적인 압력을 행사하여 자신의 이득을
> 지킵니다. 첫째도, 둘째도 회사의 이익이 우선입니다. 외국 약장사가 고용한 전문가들이
> 주로 하는 일이 그렇습니다. 1mg은 특허가 완료되기전에 머크사가 피나스트리드를
> 통해 최대한 돈을 벌어들일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숫자라고 보시는 것이 보다 정확합니다.

♣♣♣물론 제약회사에서 기업의 이익을 우선시 한다는건 당연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기업의 이익과 복용자에 대한 약 효과(부작용의 최소화 포함)와의 관계를
별개로 생각하도록 할만한 정당성은 성립시키지 못할 것입니다. 즉, 회사의 이익=복용자의
유효성의 관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뜻입니다. 또한 광고방식이나 고가정책에 관한 부분은
그야말로 하나의 기업매출방식으로서 이익의 최대화를 위한 부분에 해당되는 것이지 그것을
복용량과 연관시키는 행위는 어뚱한 인과관계 및 지나친 상상력에 불과하단 생각이 듭니다.
자신들의 매출이나 기업이익을 우선시 하기 위한 방법으로 적정 복용량을 줄이고 늘릴만큼
그들은 어리섞지 않기 때문입니다.

>>1mg을 쪼개서 효과의 상승을 가져온다면 당연히 그렇게 복용하기를 권하였겠죠..
>★ 실제로 피나스트리드의 경우, 1mg 보다 적은 양으로 동일한 효과를 보였지만, 편의상
> 그리고 충분한 효과를 보장하기위해 1mg으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 그런 이유로 심각한 부작용을 호소하는 환자의 경우, 국내에서는 의사들이 이틀에 한번,
> 내지는 반으로 쪼개서 복용할 것을 권유하기도 합니다. 님이 생각하시듯 1mg이
> 절대적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절대적 의미는 없는 것이지만 충분의 의미는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더더욱 쪼개거나 시간때를 나눠 먹을만한 이유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말씀하셨듯 그 복용법으로 충분한 효과를 보장한 것이고, 그건 다른 복용법이 필요치 않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아시는 듯한 분이 안에서 정리가 참 힘드신 모양입니다..
또한 이틀에 한번이나 반으로 쪼개먹도록 하는건 부작용이 있을 경우 그것을 최소화시키기
위한 전문가들의 의료행위이지 님처럼 멀쩡한 량을 나눠먹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피네스테라이드의 효과는 단순히 겉에보이는
>>체내의 양만을 가지고 말할 순 없는 것입니다..그 성분의 영향력 행사에 있어 직접적인 부분에 머무
>>는 효과의 양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그 영향력의 적정선이 무너지지 않는 범위내에서 효과를 최대
>>한 끌어올릴 수 있는 양이 대략 하루 1mg으로 정해진 것입니다..
>★ "겉에 보이는 체내의 양", "성분의 영향력 행사에 있어 직접적인 부분에 머무는 효과의 양",
> "영향력의 적정선이 무너지지 않는 범위내에서 효과를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양"
> 누가 이 말의 뜻 좀 가르쳐 주실 수 있나요? 이글을 쓰신 분이 직접 프로페시아를 개발한
> 연구원이 아니라면 단지 괴변에 불과하다고 생각되는 군요..

♣♣♣물론 님의 말대로 피속의 피네스테라이드양이 감소되는 지점이 있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이
약은 단기적으로 효과를 얻기위한 약이 아니라 장기적인 복용을 원칙으로 하는 장기복용약
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하루를 기준으로 한 피속의 피네스테라이드의 양만으로 그 전체적인
효과를 논하기엔 다분히 무리가 있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장기적으로 복용할 경우 몇시간
동안 피속의 피네스테라이드의 양이 줄었다고해서 전체적인 발모 효과에 영향을 준다는 말은
어불 성설에 지나지 않는다는 의미이지요. 이해가 잘 안가셨나봅니다.

>>따라서 같은 양을 둘로 쪼개 다른
>>시간대에 두차례 복용을 하는 것은 한마디로 혼자 삽질하는 것 이상의 의미는 없는 것입니다..
>★ 약을 복용하면 5~6시간 정도 지나면 소변등으로 대부분의 성분이 빠져나갑니다. 12시간
> 지속형 감기약이 있었지만 12시간 동안 동일하게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약효는 점점
> 떨어지죠. 프페를 매일 복용하는 것은 약효가 떨어진 것을 다시 보충하는 것입니다.
> 물론 하루 1mg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 하지만 이론적으로는 프카 5mg을 5등분해서 1mg씩 더 자주 약에 노출된다면 더 효과
> 가 좋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같은 양을 둘로 쪼개 다른 시간대에 두차례 복용"
> 하는 것이 아니라 한통(30알)을 가지고 4번 쪼개 120번 복용하는 대신, 150개(1mg씩)로
> 쪼개 더 자주, 더 많이 약에 노출됨으로써 약효가 떨어져 있는 상태를 최소화하자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건 님의 뇌속에서 계산된 지극히 비전문적인 이론에 불과한 것입니다.
나머지 부가설명은 위에 언급되었으니 원하시면 위의 댓글 재확인 요망.

>>하루이틀도 아닌데 시간맞추기가 쉽지도 않을뿐더러 그러다보니 약에만 신경쓰며 그러면서도 복용
>>을 거를 확률이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효과는 전혀 동일하다면 그게 정상적인 행동이겠습니까?
>★ 저는 어느분이 프카를 4등분해서 하루 두번 드신다기에 그럴바에야 이런 방법도 있다고
> 리플을 단 것 뿐입니다. 귀찮기는 하지만 약에만 신경 쓸 정도는..^^ 그냥 5등분해서 콘택트
> 렌즈 통에 넣어 다니다가 시간까지야 맞출 필요없이 생각나실 때(하루 한번 보다는 자주)
> 드시면 됩니다. 약을 더 자주 먹는다는 심리적 효과가 우선 큽니다.

♣♣♣물론 위약효과라는게 아예 존재 않는건 아니지만 위약효과 그자체를 바라며 직접적인
약효에 불필요한 행위까지 하는 것이라면 그야말로 뜬구름 잡는 행위가 아닐런지요?
아니면 이잡을라고 초가삼간을 다 태운다는 말이 더 어울릴까요?? 음..

>>혼자 나름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야 개인의 자유겠지만 객관적이지 않고 검증되지 않은것을
>>다른이에게 권하는 일은 없도록 합시다..
>★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답변으로 쓴 거구 일반 사람들에게 권할 의도는 없었습니다. 별다른
> 부작용이 없고, 2년 이상 복용하신 분들 중에 약효가 떨어지신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 재미로 들어주십사 한 거죠. 프페의 경우, 심리적인 영향력을 무시 못합니다. 먹자마자
> 며칠내로 머리가 덜 빠진다고 느끼거나, 피로감을 느끼고 쉐딩이 일어난다고 하는 분들이
> 꽤 있습니다.

♣♣♣재미로 쓰셨다는 분이 제가 단 댓글에 일일이 댓글을 달 정도로 신경을 많이 쓰시는군요?
자신의 글을 복사까지 해서 올리신 분을 뵌건 님이 참..처음인것 같습니다..ㅡㅡ;;
아무튼 이런건 재미로 쓸 부분에 해당되지도 않고, 말씀하셨듯 답변으로 올린 글을 재미로
썼다고 하는건 마치 사람 쳐놓고 내가 친게 아니라 내팔이 친거라 말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
습니까. 다시말하지만, 객관적이지 못하고 공식인정 되지 않은 정보를 올리는 일은 거짓정보
를 올리는 것이 될수도 있음과 동시에 그에대한 책임이 뒤따를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염두하셨
으면 합니다. 실제로 글을 읽다 님의 글을 보고 따라하는 초보분들이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런다면 님은 과연 님의 그 이론(?)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을 정도의 각오가
된 상태에서 글을 올리신 것입니까??

>>그리고 dhp가 아니라 dht이지요..연구를 하려면 용어부터 먼저 알고있길..
>★ 수정했습니다. 연구는 무슨..^^ 이만.
>
♣♣♣님 말씀대로 제약회사나 의학센터 연구원도 아니신 분이 이런 글을 올리면 더더욱 안되는 말
이겠죠..그리고 이건 궁금해서 그러는데 제약회사가 약복용량을 정할때 기업의 이익을 우선시
한다는 그런건 또 도대체 어디서 듣는건지요..이것 저것 참 많이 아십니다..개인적으로 부럽기
도 합니다만..
다시말씀드리지만, 그냥 1mg 드십시요..
그리고 약에 대한 연구는 약학연구소나 의학연구소에서 하셨으면 하는 갠적인 바램도 있네요..
다른것도 아니고 약을 가지고 집에서 혼자 그러면 큰일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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