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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오늘 술먹고 글 많이 쓰네요..^^

  • 23년 전

  • 802
0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고3시절에 비듬이 심했고
대학교 1학년때부터 빠지기 시작해서 2학년1학기때
군대가기 전에 정말 엉첨 빠졌습니다.
지금 33살에 정말 여기 오는 분들 누구나 하는 것처럼
모든 시행착오를 다 거쳤습니다.
저 때는 이런 사이트도 프로페시아도 없었죠.

★제가 다시 그 시절로 갈 수 있다면 프로스카 사서
매일 1/4 조각씩 먹고, 머리는 하루 두번(삼푸 암거나
한번, 한번은 온수로만 깨끗이 헹구면서 두피 마사지)

그러면 유전적으로 조기탈모가 아니라면 30대 중반까지
20세의 머리를 최대한 유지가능(제가 그랬을 것이라 -_-;;)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스카는 아버님께 부탁드리거나, 아니면 주변에 사촌의
팔촌까지 의사나 약사분 있나 찾아보시면 해결되고
의약분업 안되서 6만원이라고 해도 한달에 만오천원,
하루에 500원이면 비용도 저렴합니다.

병원가서 한번 남성형 탈모인지 확인해보시고 다른 쓸데없는 것
다 집어치고 해보십니다. 저라면 그러겠습니다. 담배도 가능한
피지 않고(머리에 도움이 된다면야 ^^)
10년만 버티면(아니 5년내라도) 좀 더 안전하고, 획기적인
방법이 나올것입니다.

걍 드시다보면 몸이 건강하다면 큰 부작용은 없고, 약을
먹는 것도 습관이 됩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치료방법입니다.
물론,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게 좋고, 본인에게 이상이 없는지
는 신중하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간은 술을 먹어도, 피로해도, 스트레스를 받아도 간 수치가
나빠집니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의 화학첨가물도 간을
상하게 하죠. 피나스트리드는 남성 홀몬을 직접적으로
억제하거나 dhp의 생성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dht가 머리의 모낭
에 작용하여 탈모를 일으키는 2가지 해악중 한가지를 억제
시키는 역할을 하여, 체내 dhp의 농도를 낮춰준다고 합니다.
임상실험 결과는 생각보다 안전합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안 맞을 수도 있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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