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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DHT와 체모와의 관계가 궁금하네요...

  • 23년 전

  • 1,036
0
님의 글을 보니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하지만 전 모낭의 수는 사람이 태어날때 이미 유전적으로 정해져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털 많이 날 놈, 털 적게날 놈 이렇게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지요.
그것이 어릴때는 발현이 안되다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남성호르몬에 반응해 자라는것입니다.
몸에 아무리 남성호르몬이 많아도 자신이 태어날때 모낭이 분포하지 않은 부위에는 털이 자라지 않습니다.
머리숯이 많아도 몸에 털이 많은 사람도 많거든요.
DHT와 체모의 상관관계는 잘 모르겠네요. ^^a
하지만 남성호르몬은 체모를, 여성호르몬은 모발을 건강하게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체모는 30세전후까지는 계속 증가한다고 합니다.
남성호르몬이 나온다고 몸의 모낭 전부가 한꺼번에 반응하는것은 아니기 때문이지요.
특히 남자분들은 그부분의 털이 나이가 들수록 더 무성해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
20대에는 삼각팬티 입고 다니시던 분이 30대에 들어서 늘어난 털때문에 사각팬티로 바꾸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군요. ^^;;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머리가 허벌나게 마니 나시길! ^0^

>항상 눈으로 읽다가..글을쓴건 처음이네요..
>좋은 정보로 저또한 탈모를 조금이나마 늦출수 있게 되었습니다..
>
>궁금한것은 나 자신이 머리가 빠지니 다른사람들의 머리상태도 자연스럽게
>보게 되네요...
>
>근데 재미 있는것은 탈모가 있는 분들이 체모가 많고..
>머리 상태가 좋은 분들은 다리나.. 팔을 보면 그리 털이 많지 않더라구요..
>
>저는 탈모 되기전에는 다리나.. 팔에 털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탈모가 시작이 되면서
>다리에 털이 무자하게 증가 하더군요..
>
>프샤 복용하면서 부터 팔에 있는 털이 얇아지고..가늘어 지더군요..
>머리는 뭐..조금 굵어 진거 같기도 한데 더 지켜 봐야 할것 같구요..
>
>한 2주 정도 만나는 사람마다...조심스럽게 관찰을 했는데..
>역시...머리의 탈모기가 있는 분들이.. 체모가 많아요..
>
>전부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이것또한 DHT의 영향이 아닐까요..?
>
>제생각이 맞는지 궁금한네요...^^
>
>걍 생각 올려 봤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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