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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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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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미녹시딜에 관하여 - 그냥 갈수 없어 한마디....

  • 23년 전

  • 1,650
0
안녕하세여~^^....타이거우즈입니다.
오늘도 머리카락과 전쟁아닌 전쟁을 치루느라 엄청 피곤하시죠...
저의 생각을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고자 키보드를 잡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 같으면 미녹시딜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저의 변을 드리면...

제 머리에 탈모가 시작된것은 6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때 당시 인터넷은 기초를 잡아가던 때라 활용도나 정보도 별로 없었어여....
탈모가 시작됨을 느끼고 고민을 하던중....하이텔의 각병원 의료상담게시판에서
우연히 미녹시딜이란 약을 알게되었고 병원진찰 한번 않받고 무작정 약국에서
마이녹실이라는 현대약품출시의 2%미녹을 사서 바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탈모초기라 모발에 힘이 없어지고 가늘어짐을 느끼던 차라 저녁에
머리감고 바르고 잔후 아침에 미녹때문에 뻣뻣해진 머리 조심스럽게 빗질하여
모양잡고 출근하곤 하였죠....
그러나 미녹이 탈모용으로 출시되었지만 완벽하지 않지요...
세월이 갈수록 머리카락은 계속 빠지고 얇아지고 하더군여...
그런데 문제는 그때부터 발생한것 같더군여...
질병네임 "지루성피부염"
여러분도 아시죠....지긋지긋한 가려운 느낌....
머리에 기름끼가 자주끼면서 뾰루지가 여기저기서 분화구를 이루었고
머리감고 나서는 왕비듬(딱지가 앉아서 두피껍질이 샴푸의 세정작용으로 일어난 덩어리)이
머리카락 속을 만져보면 손에 걸렸고 더우기 가려움은 장난이 아니었죠....
그렇게 그렇게....두피는 망가져 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은 그 때보다 탈모가 좀더 진행된 상태이긴 하지만 미녹시딜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벌써 4년이나 되어가네여....
그렇다고 아무것도 않하는 것은 아니고 역시 그즈음 프로스카라는 약을 알게 되어
용법도 모르고 하루에 5mg 한알씩 30일을 먹었는데...별효과를 못느껴 그만 두었었죠.
그후 탈모가 더욱 진행되길래...정보를 다시 얻어 프로스카 5mg을 4등분하여
쪼개 먹은지 어언 4년이 되어가네여...
하지만 프카 역시 완벽한 탈모방지제는 아닌 만큼 탈모의 속도만 조금 늦추어 줄뿐
저의 탈모는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이상저의 사례를 일담으로 적었구여....
제가 최종적으로 하고 싶은 변은...!

미녹이란것 자체가 두피에 한방울이 떨어져 피부에 스며들어 두피혈관의 혈류량을
상승시켜 피속에 녹아있는 신선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을 양적으로 질적으로
높이자는 의도에서 탈모용으로 출시된 약품이지만 ....(원래는 우연한 발견이었고 하죠)
지금에서야 경우 인간게놈지도를 완성한 마당에 탈모방지라는 어불성설의 논리를 달고
상품화된 미녹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요....미국FDA에도 프카전에는 유일한 탈모약으로
승인을 내주었다고 하지만 어느 자료를 봐도 발모에서 육모까지 진행되었다는 것은 없더군여.
물론 안쓰는 것 보다 사용하여 탈모에 대해 미연에 대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할수
있겠고, 매일매일 거울보고 희미하게 나와 더이상 자라지 않는 솜털의 갯수만 센다는 것도
나름의 만족감을 느낄수 있겠지만 ...
중요한 문제점은 미녹의 용법상 두피에 직접자극하는 극단적인 화학약품이기 때문에
역으로 생각한다면 그만큼 두피에는 치명적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미녹을 사용하고 계신분들은 긍정하리라 생각하지만 미녹의 한방울을 떨어뜨린
순간부터 애지중지 하는 여러분의 두피는 망가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 주길 바랍니다.
두피가 미녹에 의해 약해지고, 피부트러블이 생기고 더 나아가 기름끼 까지 한몫 거든다면
미녹의 계속사용은 탈모를 가속화 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녹을 더 이상 사용하지 마십시오....
남은 머리카락 한올이라도 소중히 오래 지키고 싶다면 말이죠....
그냥 프카,핀카,프페중 하나를 꾸준히 복용하십시오.
이상 저의 변이었습니다.

반론이 있을까 의심되지만...반론을 제기해도 상관없습니다.
이같은 내용은 본인이 직접 느껴야 뼈져리게 뇌리에 각인 되니까요...
여러분 건투를 빕니다.

참고로 제가 요즈음 모종의 실험을 하고 있으니 경과상황봐서...
정보를 공유하던지 해볼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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