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때문이 아니라 아버님의 전립선 비대증으로 프로스카를 처방받으시면 됩니다.
근데 7개만 처방했다는 것은 좀 이상합니다.
프로스카는 본래 전립선 비대증 환자에게 단기효과보다는
3개월 이상 장기 복용해야 효과가 있는 약입니다.
그러므로 프로스카를 많이 처방받으실 요량이면
부친의 전립선 비대증으로 철저히(?) 주장하시던지
아니면 의사 분에게 솔직하게 도움을 청해보세요.
(잘 아시는 의사 분 있으면 더 좋겠구요)
약자르기는 처음엔 좀 어렵지만 잘 드는 커터 칼을 약에 수직으로 대고
놀고있는 왼손가락으로 칼 윗부분을 지그시 힘있게 누르면
잘 잘라집니다.(몇번만 연습해보시면 쉽습니다)
가루가 조금씩은 생기니까 흩어지지 않게 두꺼운 종이나
쇠받침 같은 것이 있으면 편리합니다.
약국에 가면 약 커터기가 따로 있다는데 저도 아직 안써봐서
뭐라고 말씀드릴 수가 없고, 입수하는대로 다시 알려드리도록 하지요.
그리고....
이해해주시는 아버님이 계시니 얼마나 든든하십니까?
자식을 위해 창피도 수고도 무릅쓰는 부모님들께
좀더 효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모두 풍성한 머릿결이 될 겁니다...........!!!
>프로스카를 방금 구입하고 먹었는데여..다 가루가 되버렸네여...ㅠㅠ
>아버지랑 같이 가서 어렵게 구했거든여...비뇨기과가서 이버지가 가셔셔 구했는데 일주일 밖에
>안주네여...그럼 일주일이면 약봉지에 싸여서 7개가 들어있는데 이 약이 그럼 한달친가여???
>하루에 4조각씩 하루에 먹으면 28일치정도가 나오겠네여...
>또가서 약타야되고 약간 번거롭긴하네여,,,저희 아버지도 대머리라셔 아버지꼐서 선뜻 나서서
>구입해주셨습니다,,,약 쪼개는 방법좀 가르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방금 쪼새서 먹었는데
>잘못 쪼개는지 3등분 나고 나머지는 가루가 되버렸습니다..,어케 하면 잘 자를까여??칼로 해서
>잘라거든여.....아님 첨부터 의사한테 잘라달라고 할까여???..그 의사가 4등분 잘라주신다고 한거
>아버지가 그냥 달라고 하셨거든여.....
>아직 초보라서,,,,,,,고수님들 답변부탁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여............다들 득보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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