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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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페시아 2년 경험담....그리고 질문..

  • 23년 전

  • 1,800
0
제작년 11월부터 먹기 시작했으니 2년 정도 되어가네요..
인터넷을 이리저리 알아보다 피부과를 알게 되어 방문했더니,
프로페시아 처방을 내려주데요.. 처방전비는 5000원..
집앞 대형 약국에서 한통 55000원씩 두달분에 사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 피부과 처음에는 사진을 찍으며 진행과정을 상담해주는 것 같더니
이젠 그 정도의 관심은 없어보입니다..
저 또한 기대는 안했구요.. 그냥 두달에 한번 처방전 받으러 가는 셈이죠..
다른 곳보다 처방전이 싸다고 생각했거든요..

프로페시아 전에 프로스카를 먹기도 하고, 미녹시딜을 먹긴 했지만
둘다 번거롭더군요..프로스카에 대해선 약효는 똑같다 해도
탈모용으로 나온 약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걱정이 되었습니다.

약 먹고 두세달 정도부턴 머리 빠지는 거에 대해 고민이 많이 줄었었습니다.
많이 좋아져서가 아니라, 탈모진행이 뎌뎌졌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 가을이 되면 유달리 탈모가 진행되어 두세달 또 고민을 하고,
겨울 지나고 봄이 되면 또 괜찮아져서 걱정없이 살다가.... 그랬습니다..
빠진 부분이 더 난다거나 그런 건 저의 경우 없었습니다.
이마 부분에 잔머리가 조금 나는 것 같았지만, 그게 길게 자라지는 않더군요..

부작용은 저의 경우 사정량이 감소하더군요..
그리고 약을 먹던 초기엔 발기시에 통증을 조금 느끼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통증은 없지만, 사정량은 예전에 비해 줄어든 상태입니다.
또 하나 특이한 건 소변을 볼 때 가끔 정액이 흘러나옵니다..
혹은 대변을 볼 때 항문에 힘을 주면 그 힘에 요도로 정액이 흘러나오기도 합니다..
분명 약을 먹고 난 이유에 생긴 현상인데 조금 걱정이 되긴 하지만,
병원을 찾아보진 않았습니다. 성교시엔 문제가 없었거든요..
(저와 증상이 비슷하다거나 이유를 알고 계신 분은 답장 부탁드립니다.)

지금도 꾸준히 자기 전에 한 알씩 먹고 있으며
일주일에 한두번은 일부로 거르기도 합니다...
지금은 괜찮지만, 나중에 간이나 장에 부담이 될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름 끝나니 머리가 많이 빠지는 것 같네요...
그치만 털갈이할 때라는 생각에 큰 걱정은 안합니다...
현재는 약만 먹고 있는데, 이젠 탈모 방지용 샴푸나 비누를 좀
써볼까 합니다... (예전에 인디언..운운 하던 비누가 있었던 것 같은데 누구 경험담 없나요?)
뭐 좋은 거 없을지....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더 궁금하신 분은 메일 주세요.. 답변 해 드릴께요..
좋은 정보 있으신 분도 부탁 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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