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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병원에 꼭 가봐야 하는지.......?? 꼭 좀 성실한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프페 1년차)

  • 23년 전

  • 1,071
0
안녕하세요??

전 27살의 건장한 청년입니다. 집안 모든 남자 어르신 분들은 대머리 이구요.^^;;
작년 가을서부터 탈모증세가 보이는 것 같아(가르마 부위도 넓어지고 머리 감을 때마다 새까맣게 빠지는 머리카락..--;;)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벌써 한 1년 쯤 복용한 것 같군요.

처음엔 그 효과를 잘 몰랐으나 서 너달 지나고 나서부터는 현저히 빠지는 숫자가 줄어들어 안심을 했습니다. 열심히 먹었죠. 하루헤 한 번씩 빼먹지 않고...

그러나...지난 한 달 전부터 작년 이 맘때쯤 보다도 더 심한 탈모증세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요즘엔 머리를 짧게 치고 다니는데....드라이를 하고 젤을 바르면 두피도 하얗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전 탈모 단계로 치면 1단계에서 2단계로 넓어갈까 중이죠...M자형입니다.)
게다가 머리를 감을 때쯤이면 확연히 느끼죠....양손에 걸려있는 새까만 머리카락들.
족히 50여개가 넘을 겁니다. 머리 헹구고 머리털고 빗질하면...족히 80개는 넘게 빠질거구요.

프로페시아의 효과가 갑자기 떨어지기 시작하는 건지 ...아니면 단순히 환절기때 쯤이라 의당 그러는 것이지....그러나 그 정도가 예전에 비해 심각함에 저 자신도 지금 당황하고 있습니다.

탈모 선배님들께 묻습니다.

'이 시점에 병원(탈모전문병원..명동에 두 개 정도 있는 것 같은데) 에 가는 것이 도움이 될런지..??'
병원 대부분이 모발이식 전문 병원이라...아직 모발이식까지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그냥 여기에 있는 내용처럼 약 열심히 먹고 두피관리만 열심히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지..??
병원에 가면 도음이 될까요??
초기에 갈수록 좋다고 하던데....병원에 가면 프페먹는 것 외에 또 다른 효과적인 치료방법을 권해줄 수 있는 것인지.......??

아직 병원은 한 번도 가보지 않았습니다.

건설적인 조언을 목 빼고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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