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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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피나 3개월차
사진을 일정하게 찍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체감되는것
1. 모발의 탈락이 급격히 줄었다 (초기 한달 머리감을때 최소 20~30개 > 현재 1~3개)
2. 정수리부분을 샴푸할때 가슬가슬한 느낌이 들었고(모발인가?), 확실히 모발에 힘이있고, 정수리 볼륨이 살아나는 것 같다.
3. 미녹시딜은 도포하지 않았다 (가려움이 발생했다), 미녹시딜 도포를 중지하고 피나스테리드만 먹었다.
(보조제품으로, 종합비타민과 견과류, 비오틴10000mg, 오메가3를 먹었다- 절대하루도 빼놓지 않았다.)
4. 늦어도 12시~1시에 취침했으며, 수면의 질을 매우 높였고
5. 과음을 피했다.(한달 음주 1회~2회 > 맥주 1~3캔정도)
중간에 두피가 매우 가렵고 비듬이 생겨 병원에 가봤더니, 지루성 두피염이 의심된다하여,
진균제, 스테로이드제 처방을 받고 머리에 도포했다 > 확실히 가려움과 비듬이 사라졌다.
1) 내 탈모의 원인이 지루성두피염때문인지
2) 안드로겐탈모가 원인인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지만
일단 먹고있다.
마지막, 부작용 없다고하는데, 발기강직도, 성욕감퇴에 분명히 영향이 있었다. 저만 그런것인지 댓글좀 많이 달아주세요. ㅠㅠ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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