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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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저두 3년정도 경험담이에요...그냥 잡담입니다.

  • 2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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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한 4년전 군대 있을때 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해서 그때는 전 그냥 스트레스 때문에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지금 생각해도 그때는 참 순진했죠.(울아버지 할아버지 모두 대머리납니다.^^)
불과 1년 사이에 엠자가 되더라고요.그래서 제대하자 마자 대머리에 관해 인터넷으로 찾아 보다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되었고 프로스카를 먹게 되었습니다.뭐 변한 거는 없는데 확실한 거는 더 이상 빠지지는 않더라고요.그래도 다행이죠. 남들한테 너 머리 스타일 좀 바꿔라 또는 너 나중에 대머리 되겠다라는 소리는 들어도 지금 대머리라는 소리를 듣고 다니진 않네요.^^
쉐딩인가..그런거 잘 모르겠습니다. 있었는지 없었는지.
그리고 성욕감퇴는 요즘 약간 문제가 생기네요. 발기가 조금 약해진 것 같기는 해요.그런데 최근 2년사이에 아무렇지 않았었고 최근 너무 빈번해서 그럴 수도 있으니 꼭 약 때문은 아닌 것 같네요.
여기분들 모두 그렇겠지만 저도 예전에 올빽하고 다닐땐 잘 생겼다는 말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그냥 머리 내리고 다녀 쩝 평범하죠..그래도 대머리가 되면서 남들이랑 다른 눈을 갔게되었습니다.일단 주위 누구든지 대머리를 욕하거나 폄하하는 말을 하면 갑자기 화가 나더라고요 거기다가 남의 신체를 두고 욕하는 사람 모두 싫어졌습니다. 또 예전에는 여자들 성형수술하는 거 보고 왜 생긴대로 살지 난리야 하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이해가 가네요.저 또한 이식수술 생각한 적도 있으니까요.하하 말이 길어졌네요.어쨋튼 제 생각은 프로스카 먹을지 안먹을지 고민하는 분들 그냥 먹어요.최소한 탈모는 멈추니까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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