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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강가딘님에게...머리에각질이생기는데...?

  • 23년 전

  • 1,674
0
잘은 모르지만..
비듬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건성 비듬과 지성 비듬..
비듬균이나 두피가 청결하지 못하거나 아니면 기타 피부 트러블로 인해
비듬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지루성 피부염으로 두피에 염증이 발생하거나
젖은 비듬이 떡져 나타나는 것이 아닌 마른 비듬이 털어도 계속 떨어지는
건성 비듬의 경우는 피부의 말단부분인 표피부분에 혈액순환이 좋지 않아
충분한 영양이 공급되지 못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간혹 가려움증이 동반하기도 하고, 삼푸후 머리가 당기는 느낌이 들고
하얗게 각질이 나타나고, 피지의 분비도 심한 편입니다.(건성피부라고
피지가 적게 분비되는 것이 아님)
요즘은 건조주의보가 내릴 정도로 날씨가 건조하고, 피지분비가 평소보다
줄어들기 때문에 정상인도 얼굴에 버짐이 피거나 비듬이 더 심해집니다.

트리트먼트는 손상된 머리카락에 영양을 공급하거나 치료하는 것으로
두피에는 큰 효과가 없습니다. 피지 분비가 심할 경우, 탈모가 있는 사람은
머리카락아 얇아지고 세균번식이 용이해 모발에 좋지않은 영향을 줍니다.
여성이 화장품을 찍어 바른다고 피부가 건강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충분한 휴식과 땀을 흘리고, 건강해야 피부 살아납니다.

따라서 프카를 꾸준히 드시면서..
단기적으로는 취침전에 세정력이 약한 건성용(식물성분)이나 중성 삼푸를 가능한
적게 사용하시고(컵에 따라 미리 거품을 내시면 적은 양으로도 충분히
삼푸가 가능합니다) 아침에도 따뜻한 맹물로 머리를 충분히 헹구듯이 감아주시면서
두피 마사지를 해주시면 마른 비듬이 줄어듭니다. 머리를 감으면서 손으로 머리를
밑에서 위로 당겨 올리듯이 마사지를 해주시면 두피의 긴장을 완화시켜주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나이가 들수록 얇아지는 두피의 유연성을 유지시킴으로써
긍정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적당한 피지는 두피를 보호하고 머리에 윤기를 주기 때문에 지나치게 세정력이
강한 세제로 씻어낼 경우, 우리몸은 반사적으로 더 많은 피지의 분비를 촉진합니다.
주무시기전에는 반드시 삼푸하시고, 머리가 가려우면 그때그때 삼푸없이 물로 헹궈 주시되
건성피부이면 너무 뜨거운 물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물을 충분히(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많이 자주) 드시고 기름기있는
음식을 줄이고, 충분한 수면, 적당한 운동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카락도 피부이기 때문에 몸이 건강하고, 신체밸런스가 유지되야 윤기가
나고 굵어집니다.
피부는 소화기관이나 기타 장기의 건강상태와 밀접히 관계가 있습니다. 여성분이
변비가 심하면 피부가 안 좋아지기도 합니다. 소화기능이 좋고 혈액순환이 좋아
충분한 영양을 두피에 공급해 줄 수 있을때 각질이 줄어들고 탈모도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트레스가 탈모에 나쁜 것은 스트레스가 정신적 불안을 유발하고
신경성 소화불량이나 면역기능을 저하시켜 궁극적으로 신체밸런스를 깨뜨릴 수
있기 때문에 이로인해 탈모유전을 가진 분들에게서 조기 탈모를 초래한다는 점입니다.

원인을 해결해야 근본적인 치료가 됩니다. 비듬이 생기니 피부에 약을 바르고 비듬삼퓨
를 쓰는 것은 차선책입니다. 감기가 걸린후 약을 먹는 것보다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함은 물론입니다.
의사들이야 생명과 상관없는데, 적당히 먹는 약, 바르는 약 처방하고, 환자가 계속와야
돈이 되는데 심각하게 생각 안합니다. 문제는 약만 바르고 먹어서는 언제든 재발하기
때문에 젊은 나이라도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습관을 키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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