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탈모용사
  • 2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3등 회원등급 앙흥
  • 4등 회원등급 K4817292865
  • 5등 회원등급 K42611233062505142351
  • 6등 회원등급 K5068773496
  • 7등 회원등급 Gold모발
  • 8등 회원등급 ssing
  • 9등 회원등급 K5078784425
  • 10등 회원등급 K5072365620

[피나스테리드] ★ 힘내세요! 탈모진행중이신 분들!★

  • 23년 전

  • 1,274
0
유전적 이유가 아니라면 스트레스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머리때문에 '너무' 신경 많이 쓰지 마세요.
저 역시 프페복용중입니다만 이제 복용한지 8일째거든요.
벌써 이 약의 효과가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탈모 확실히 줄어들었어요.

전 이 약의 효과가 어찌 되었건 '남성형 탈모치료제'란 문구를 믿고 있거든요.(안 믿어서 좋을게 있습니까?)
그리고 지금 머리가 빠져도 나중에 나아지겠지. 난 약을 먹으니 괜찮아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약 효과가 안나타나도 이식수술하면 되지 뭐~' 라고 편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자연 머리카락 빠지는 수 헤아리며 자괴감에 빠지는 일은 없어졌구요.
하루에 얼마가 빠져나가던 신경안씁니다.(그러다보니 탈모가 멈추었다고 생각할수 밖에요)
신경쓴다고 달라지는것은 없고 지금하는 치료가 최선이라 생각하거든요.
최선을 다했는데도 결과가 안좋다면 어쩔수 없는것이지만, 최선을 다하는 과정속에서
쓸데없이 다른 생각으로 맘고생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지금 대학교 2학년생으로 젊은 청춘에 대머리가 될 사실에 절망도 많이 했습니다만
역시 부질없는 짓이었습니다.
절망을 해봤자 나아지는것을 없고 내 인생만 초라해 지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대머리가 육체적 질병일까요? 전 정신적 질병이라 생각합니다.
정신병의 치료는 주변인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죠
전 주변의 친구들에게 맘 편히 다 이야기 했어요.
흉볼줄 알았지만 아니죠. 그건 자격지심이었어요
모두 진심으로 같이 걱정해주더군요.
이제 탈모-대머리라고 부끄러워 하지 않습니다.
남에게 흉이 되지 않음을 알았거든요.
만약에 이것을 흉으로 보는 사람이 있거든 맘 편히 무시하시면 되겠죠.

즐거운 주말입니다.
득모만이 탈모치료가 아닌것을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더할 나위 없을것 같아요.
-------------------------------------------------------------
제가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기전에 삶을 절망하면서 쓴 글을 올릴꼐요
-------------------------------------------------------------
말 못 할 고통(탈모를 말하는 것입니다)에 혼자 침수되고 있다.
이대로 가라앉다 보면(탈모가 계속 진행되는것을 간접적으로 표현한거에요)
재기불능의 폐인이 될 것이다.
삶의 무기력....
뭘 위해 살아야 하나.
내 안에 사랑은 없다.
작은 사랑이라도 있으면 그것을 수호하고, 그것을 위해 살고자 할텐데....
내게 남은 것은 뭐가있지?
일부러 이런 절망적인 말들을 나열하며 나 스스로 패배의식(대머리의 피해의식)에 휩싸여
쓰러지고 싶은 것일까?
슬픈 드라마 속의 주인공이라도 되고 싶은 것이냐....

뭐하나 내 마음대로 움직여 주는 것이 없다.(탈모가 계속되는것에 대해 절망한 부분)
특히 내 스스로를 다스리지 못하니 얼마나 한심스러운가
대학생이 된 뒤로.. 아니 군대 전역한 뒤로 노는게 노는게 아니다. 놀아도 재미가 없다.
노는데 집중을 할 수가 없다. (탈모를 안 것이 전역한 뒤입니다)
노는게 재미가 없다니... 인생이 추구하는 바가 즐거움이거늘 즐거움이 없어지면 인생은
구심점을 잃고 마는 것이 아닌가.

신경쓰고 챙겨할 것들이 왜 이리도 많은 것이냐?
레포트 성적 출석 친구 사교 후배 선배 동아리 일본어 여행 교수님 가족건강 동생진학 친척 책
돈 과외 가출한아이 컴퓨터 하나로통신 건강 체중조절 모발 치아 지식 수면 약속 이성친구 장사 유도
.....
이 생각의 틀과 굴레로부터 벗어나고 싶다.
불경에서 말하던 해탈의 경지가 이를 의미하는 것일까.
무념 무상. 아무런 생각이 없고 사념이 없는 상태... 이것이 나에게 가능할까?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을까.
가족과 친구 학교와 사랑.
이런 고민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어야할 통과의례이겠지만.
정말이지....
정말이지... 누가 내 고민을 싹 가져갔으면 좋겠어...
내 고민을 누가 좀 가져가 줘.
제발.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하루는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었다."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의약품 개인거래 게시물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포인트포상]

댓글

  • 최신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