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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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미녹시딜 사용하기 전 한 번만 더 생각하세요

  • 7년 전

  • 2,739
6
안녕하세요 19살 고3입니다. 탈모에 시달린지 벌써 9개월이 지났네요
처음부터 워낙 얇고 숱이 없었기에 어릴 때부터 탈모를 걱정했지만 이렇게 일찍 머리가 빠질 줄은 몰랐습니다.
아니 머리가 빠지지 않았던 것일 수도 있겠네요. 제가 느끼기에 머리가 빠지는 것 같아서 7개월 전 미녹시딜을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먹는 약은 미성년자에게 처방을 안해준다길래 탈모는 초기에 잡아야 한다는 말을 듣고 바르는 약이라도 해야겠다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동성 미녹시딜 액을 2달간 바르다가 너무 가렵고 뾰루지가 나기 시작해서 로게인폼을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매일매일 꼬박꼬박 밤마다 일정량을 발랐습니다.
그러나 제 탈모는 더욱 심해지는 것 같았고 초기랑 비교해보면 머리숱이 많이 없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그런데 m자가 두드러지는 것도 원형탈모도 정수리가 심하게 비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전체적으로 얇아지고 숱이 없어져갔어요. 저의 탈모유형을 알고 싶어서 2달전 피부과를 갔습니다.
지루성두피염이랍니다.
제 생각에 저는 제가 탈모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두피상태는불긋불긋한 뾰루지와 비듬이 머리를 덮고 있습니다. 종일 내내 미친듯이 가렵고요
연고랑 샴푸받아와서 이제서야 두피건강을 챙기려고 하지만 정말 후회가 됩니다. 생각해보면 고2가 유전적으로 탈모가 될 리가 거의 없고 그냥 저의 불안한 마음에서 머라도 해보자는 식으로 무작정 치료를 시작한 것이 탈모를 키운 것이었습니다. 처음 탈모치료를 시작할 때 피부과 여러군데 돌아다녀 보시고 꼭 탈모가 맞는 지 확인하고 탈모치료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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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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