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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제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 23년 전

  • 870
0


일단 약을 먹는 문제는 재고하길 권유합니다.
저 또한 중학교 시절부터 탈모로 걱정했습니다.
유난히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고
그래서 머리숱도 남들에 비해 부족한 편이었습니다.
만약 그때 병원에 갔었다면
그쪽분과 비슷한 의사 소견을 들었을 겁니다.
전 지금 서른 세살입니다.
아직 대머리 아닙니다.
숱이 적긴 합니다만
자세히 들여다보기 전까지는 탈모로 고생한다는 사실을
남들은 잘 알지 못합니다.
나름대로 머리카락이 덜 빠지는 방법에 고민하긴 했지만
프로페시아를 먹는 등의 적극적인 치료는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중학교 때를 돌이켜보면 슬며시 웃음이 나옵니다.
금세 대머리가 될 줄 알았거든요.
앞으로 대머리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당시의 걱정은 정말 쓸데없는 것이었습니다.
프로페시아...나이 어린 사람이 먹기엔
여러 문제점이 있는 약이라 들었습니다.
간기능 장애를 야기시킬 수 있고
홀몬제이기 때문에 예측하지 못한 신체 이상이 초래될 수도 있습니다.
전 성인 남성에게만 프로페이사의 처방을 받을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어떤 의사분인지 신중치 못한 판단이 아니었나 걱정됩니다.
더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
>
>올해 16살의 고1 학생입니다.
>
>1년 전부턴가 머리가 서서히 가늘어 지더니 정수리 부분이 훤해 지더군요
>
>엄마를 겨우 설득해서 오늘 병원에 갔었습니다. 부산백병원 탈모클리닉인가??
>
>거기 가니깐 의사선생님이 탈모초기라더군요 아주 초기....
>
>참 세상이 원망스럽 습니다. 내 나의 이제 몇살됬다고 벌써 탈모때문에 고민을 해야 하는지
>
>암튼 처방전으로 약국에서 약사니 프로페시아 더군요.......
>
>이거 먹기시작하면 평생을 먹어야 한다는데
>
>한 5,6년만 먹다보면 더 좋은약이나 수술법 가튼게 나오겠죠??
>
>근데 여기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아하니 이 약도 약간의 부작용이 있는거 같은데요
>
>간이 안좋아져서 피로감을 쉽게 느낀다든지 하는거요....
>
>제가 한참 공부해야하는 학생인지라 잠도 하루에 5~6시간정도 밖에 잘수가 없는데
>
>피로감을 쉽게 느낀다니.... 이게 치명적이네요
>
>그리구 또 쉐딩현상인가? 그런거두 있다고 하는데 저는 머리가 마니 빠져서 이 약을 먹는게 아니구
>
>마니 가늘어져서 이 약을 처방받았는데 그래도 쉐딩현상이 올까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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