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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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오랜만에 어린애처럼 울었습니다.

  • 7년 전

  • 2,488
6
프로페시아 카피약 3년 정도 복용했습니다.
약을 복용하기 전에 부작용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보고 시작했죠. 다들 그렇듯이.
일단 부작용이 나타나도 중단하면 회복되니까 시작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약을 복용했습니다.
약을 복용하면서 사정력이 줄어들고 성생활에 사소한 차이가 생겼다는 것을 인지했습니다.
많은 분들도 공감하실거에요. 말 그대로 사소한 차이이기 때문에 무시하고 복용을 계속했죠
근데 이게 생각보다 크게 돌아오네요
약 복용하기 전에는 여자친구랑 손만 잡아도, 집에 온다는 말만 들어도 발기가 돼서 불편했는데
최근에는 다 벗고 있는 여자가 옆에 있어도 발기가 풀려버리네요. 힘도 안들어가고
같이 누워있는데 정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 이후로 바로 약 중단했고, 지금 5일차인데 크게 회복되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
똑같이 약을 복용하던 1년 전, 2년 전과 현재를 비교하면 강직도나 성욕이 확실히 줄어든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발기부전은 진짜 겪어보지 않으면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인거같아요.
저도 프로페이사 쪼개먹으면서 수시로 이런 글을 많이 접햇고 "나는 저정도는 아니니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머리카락을 지키키위해 계속 계속 약을 먹었죠.
결론은 계속 이렇게 남성성을 잃는 다는 것이 인생에 있어서 머리카락 보다 훨씬 타격이 크다는 생각에, 무력감에, 우울함에 울었습니다.
그래도 대다모 글들을 찾아보면 몇 주만에 몇 개월 만에 회복됐다는 글을 볼 수 있네요. 반대인 경우도 있구요.

관련 경험있으신 분은 쪽지나 댓글로 많은 얘기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ㅜ
지금 괜찮으신분들도 약 복용을 일정기간 멈추시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복용 기간이 길 수록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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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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