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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1년반을 발악..그래도..탈모..

  • 23년 전

  • 1,020
0

아마 프로스카를 끊어버리면 더 심해질지도 모릅니다.

제 경우 1년 간 복용하다가 끊었는데 ...그것을 경험해서요.

프로스카가 탈모 지연 효과도 있거든요.

그나마 M자 가릴 머리가 남은 것도 프카 덕분이 아닐까요



>대략 1년 반정도 전부터 탈모가 시작.
>대다모를 알게되어..
>첨에는 미녹시를 발랐는데..여름에는 엄청난 가려움에,,.바르는걸포기...
>병원처방예외지역에 가서 프로스카를 구입 복용하여..1년반을 먹었었네요..
>그리고..모앤모아 병행,.머리를 더 혹사 시키는것 같아서..3개월 사용후 포기...고삼을 6개월 사용했으나 차도가 없어서 포기 했습니다.
>발모제품이나..고삼등은...비듬에는 참 좋은것 같은데..
>제 두피에는 무지 부담을 주더군요....그리고..
>휴~~글구..탈모는 멈추어 지지 않고..계속 되는군요...
>그래서 요즘에는 그냥, 프로스카만 복용하고...머리에는 신경을 꺼 버렸습니다..
>조만간 이 프로스카도 전량 소진후 끊을까 합니다..
>그동안 탈모를 막아 보려 금전을 동반..별에 별짓을 다해 보았습니다만...
>계속 진행중이네요..1년반사이 제앞머리는 전멸..m자를 쬐금 가룰수 있을 정도의 머리만 남았군요.
>1년반전에는 숫이 많아 주체를 못했는데..헐,,,
>1년반동안 내린 제결론은 ..아직까지는 현대과학으로는 탈모를 멈추게 하는 약은 없다는것입니다..
>만약 그런게 있으면..우리나라에 대머리가 없구로요..헤헤헤..
>이제 순리에..순응하며..살려고 합니다.....괜히 이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없던 병도 생길것 같았어요,
>요즘..머리 겉을 채울려고..신경을 쓰고 보낸시간들을....내머리 속을 채우는데 보냈더라면 더 좋지 않으까하는....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조만간 여기서 뜨고..그냥..자연인으로 돌아 갑니다..
>그럼..안녕히....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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