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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저의 허접한 생각으로는....

  • 23년 전

  • 882
0

>프로페시아를 이제 3개월 조금 못되게
>복용하는 꺽이는 20대랍니다.
>전반적인 머리숱 감소와 더불어 머리카락 굵기가
>얇아지길래 복용하였는데,
>눈에 보이는 효과는 오히려 쉐딩이 길어서 그런지
>예전보다 더욱 더 숱이 적어졌구
>전혀~ 털이 없던 맨들한 무릎도 굵은 털이 납니다.
>가슴에두 예전에 약간 털이 났었는데
>지금은 배꼽주변이랑 가슴에 솜털이 올라오더라구요.
>좋은 현상일까요..?
>프페는 털을 나게 하는 효과 있으니 말이죠.
>아님 부작용일까요?
>머리털이 많아진게 아니니...?
>
>
저의 허접한 생각으로는 좋지 않은 현상같습니다.
프페나 프카는 남성호르몬이 DHT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하는 약물입니다.
DHT는 고농도의 남성호르몬으로서 여러가지 작용을 하는데 특히 남성의 정자를 생성하거나 수염및 다리털을 덥수룩하게 하는 등의 작용을 하지만 또한 두정부나 앞부분의 머리를 빠지게 하는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두정부나 앞부분이 빠지는 이유는 그 위치에 DHT가 많이 분포하기 때문입니다.
프카나 프페의 부작용으로 사정량의 감소는 이러한 영향이라로 볼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프카나 프페의 복용자들중에는 전에는 수염이 덥수룩하게 자랐으나 약복용후 잘 자라지 않는 현상은 프카나 프페의 약물작용에 의한 현상으로 한마디로 약발을 받는다라고 할 수 있죠
프카나 프페는 발모를 하게하는 약이 아니라 탈모를 억제하는 약으로 현재 빠져야 할 머리카락을 빠지지 않게하는 약입니다
제가 보기에 머리이외의 부분에서 털이 난다는 것은 좋지 않은 현상같습니다. 허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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