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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저의 대머리치유기

  • 23년 전

  • 1,540
0
저는 22세까지는 머리숱이 엄청 많다고 여자애들도 부러워 했었죠....

근데... 군대 가서 상병쯤 되었나? 머리를 자를때 후임병이 머리숱이 너무 없습니다라는

말을 그냥 웃어 넘겼지만...

제대하고 나니 사람들이 모두 하는 말이 머리숱이 너무 없다고 하더군요....

신경도 많이 쓰이고요... 걱정이 많았습니다... 취직해야 했거든요...

2001년 5월에 이 사이트를 알고 프페를 복용했습니다...

6개월 후에 보니 사람들이 머리가 몰라보게 많아졌다고 보는 사람마다 그러더군요....

전, 그 때 운좋게 취직이 되어 취직신경 안쓰게 되었다고 말은 했지만....

다, 프페 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제가 실수를 했지요...

머리가 많이 나서 프페 복용을 한 6개월 중단했습니다.

다시 머리가 엄청 빠지더군요... 그래서 2002년 6월에 비싸지만 다시 프페 먹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현상 유지 시작했구요...

근데, 또 머리가 나서 프페를 하루에 꼬박꼬박 먹기가 부담이 되어 요즈음은 이틀에 한번 먹습니다.

우선, 이게 잘하는 일인가요?

그리고, 녹차가 머리에 좋다는 이야기에 물은 녹차로만 먹습니다.

잘 모르겠지만, 심리적으로는 많은 도움이 되네요....

지금의 걱정으로는 프페를 평생 먹어야 해야 하는 것인가?이고

프페가 아무리 비싸고 하지만 머리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라는 점입니다.

저처럼 프페로 득모를 일단 하신 분들~~~

득모후에도 프페 매일 드시나요?

아님, 요즘 저처럼 이틀에 한번 드시는지....

사람마다 프페 1알이 꼭 필요한 건지... 이런 것도 이제는 궁금하네요....

득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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