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다모 회원님들..
저는 지극히 심한 M자형 탈모환자입니다..
평상시에는 양싸이드 윗머리를 누르고 정수리쪽머리는 세우는 해괴한 헤어스타일로
저의 머리에 대한 컴플렉스를 나름대로 커버하고 있슴돠..
예전엔 매운음식을 먹어도 땀이 잘 나지 않고.. 그냥 그랬는데..
엊그제 여자친구네서 쟁반국수를 시켜먹었는데..(쫌 매웠음)
정수리부분에서 엄청 심한 열과 땀이 나더군요...!!
가뜩이나 이마도 넓은데.. 쓰파... 여자친구의 동정어린 눈빛에
정말 쪽팔려서 죽고싶었습니다..... 정말이지...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 하는지....
머리에서 땀이나는거... 정말 그전엔 그런적이 없었거든요..
그런일이 있어서 그러는지.. 지금 거울 유심히 보면 정수리쪽이 훤히 속이 비쳐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혹시 머리에 땀이 나는게 앞으로 있을... 엄청난 탈모증상의 초기현상인지 아닌지..
정말 궁금합니다.. 아시는분 리플달아주세요...
P/S
아직 약은 안먹구요..
약처방 받으러 피부과 2군데 갔더니만... 이식수술하고 약처방 받으라고 꼬시더라구요..
약처방도 한달짜리만 해주더라구요... 수술이 왔다라면서.... 쩝...
그래서 그러는데.. 의사처방전없이 프로스카 구할 수 있는 약국 있음 제발 연락처좀 가르쳐
주시면.. 정말 눈물겹게 고마워 하겠습니다...
제 연락처는
ukd99@daum.ne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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