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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프카 복용 3월째...

  • 23년 전

  • 757
0
이런글을보면 프카를 이제 막 복용하기 시작한 저로서는
많은 의구심이 드네여 (복용 두달쯤되어가네요, 저는 앞이마에
솜털이 조금 올라오는것 같고 기존의 솜털은 아주조금 더 자란것 같고요)

제약회사 홍보하는 것 같은 기분이 파팍 듭니다

많은 분이 복용기 올리시면서 개인적 차이가 많은 약이라는것을
강조하시는데.. 그건 그런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기분상이면 몰라도 3개월만에 거의 걱정 뚝? 이라니요??

만일 제약사와 관련되어 이런글이 올라온거라면 이 약이 효과없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되는데??
정말 3개월만에 그렇게 만족한 결과를 얻으셨는지...

뭐 저 개인적으로야 프카를 계속복용해볼 생각이지만
이글보고 의심만 증폭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끔 대다모에 들러 글도 올리고
>정보도 얻어가는 탈모남 입니다
>
>여기 대다모를 통해서 프로스카라는 약물에 대해 알게 되었고
>여기 벼룩시장에서 프카 구입해서 복용 시작했습니다
>
>한마디로 말한다면 너무 만족이랍니다
>전 제작년 여름부터 탈모가 시작되었슴다...탈모 시작후 1년간은 탈모는 약도 없는줄 알았습죠
>그저 한거라곤 투피 마사지만....작년 여름경에 서울 생활을 접고 부산으로 내려 와서야..
>제가 무지 심한 탈모란거 알게되고...특히 정수리부분...낮에는 밖에 나가는것도 싫어지더군요..
>또한 밝은곳이 싫어지더군요...약간의 빛을 받으면 속이 훤히 보이져...괜히 내 뒤에 가는 사람이 내 머리를 보곤 대머리될꺼라고 놀리는거 같구...식사땐 매운걸 먹으면 머리에 흐르는 땀으로 안그래도 없는 머리 땀때메 지네들끼리 달라붙어 더 없어보이고...너무 슬펐슴다
>
>그래서 프카로 시작했슴다
>시작땐 쉐딩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으나 여기 많은분들의 성공담과 특히 사신게시판의 사진들을 보고 용기를 얻었죠....
>지금 3개월이란 시간이 지난후...모든 사람들이 제가 탈모란걸 모른답니다
>그제는 제 친구를 만났습니다
>여자 친구를 데려왔더군요...이런 저런 얘기중 제가 탈모때메 고생했고 지금도 머리에 대해서는 조심한다고 하니 그럴 필요가 없을거 같다고 하더군요 저보고 전혀 탈모가 아니라고 그러더군요...
>속으로 좋아 죽는줄 알았슴다
>
>지금은 부디 이렇게 머리다 더 나고 또 난 머리는 지켜지길 바랍니다
>여러분들 특히 초짜분들 방치해서 고생하지 마시고
>시작하세요
>머리카락 없다고 인생 못사는건 아니지만 있고 없고의 차이는 대단합니다
>자신감이 생깁니다
>
>참고로 전 프카, 검은콩,깨 요법만 합니다
>둘다 효과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새해에는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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